여성 94

‘×××의원실 1.4 시무식 회식자리 성폭력사건’에 대한 성평등강사단 성

1. 성차별적인 남성중심문화가 만연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회식ㆍ술자리 문화를 일소하고, ×××의원실의 이러한 회식문화를 주도한 ×××의원을 징계를 요구한다. 서울시당 당기위원회에 제소된 ‘×××의원실 1.4 시무식 회식자리 성폭력사건’은 진보정당의 회식문화 역시 성차별적인 남성..

성평등과 인권 2008.01.17

여성신학자, 유니언 신학대 현경 교수 협박 편지 받아

진보적인 신학을 펼친다는 뉴욕 맨하튼 유니온 신학대학교. 이 학교 최초의 동양인 종신교수인 현경 교수는 지난 2006년 크리스마스 연휴 뒤 끔찍한 전화 메시지를 받았다. “제 수업을 들은 학생이라면서, 네가 존경하는 체게바라 남미 혁명가와 북에 가서 둘 다 목을 자르라는 아주 무서운 말을 남겼..

성평등과 인권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