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칼퇴근’ “이제 정책보다 삶의 방식을 이야기할 때가 왔다” 얼마 전 우린, 우리가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가 넘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노무현 정부 내내 구호처럼 되뇌던 ‘2만 달러’인데, 막상 2만 달러 사회에 살고 있다니 기분이 묘하다. 도대체 2만 달러가 됐다고 해서 달라진 게 뭔지 실감.. 진보 정책 2008.04.02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보험법이 갈수록 악랄하게 개악이 되어 산재 환자에 대한 불승인 처분이 내려지는 회수가 급증하고 있다. 유럽처럼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는 것을 관련기관에서 증명해야 하는 ‘재해자중심주의’를 채택하지 않고는 해결은 요원하기만 하다. 건강보험처럼 심사와 요양업무를 분리시켜야 하.. 진보 정책 2008.03.12
미분양 아파트를 공동주택으로! 분양원가 공개로 반값 아파트 다시 시작해야 기대에 찬, 야심찬 공약. 말만 들어도 설레었던 공약. 반값 아파트는 정부 스스로도 사실상 ‘실패한’ 공약이라 인정하였다. 반값 아파트라고 말하지만, 실제 분양가에는 여전히 거품들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군포에서의 반값 아파트의 청.. 진보 정책 2007.12.27
민주노동당, 그 동안 한 게 뭐 있느냐? 단 9명!! 의 국회의원으로 민주노동당은 이렇게 많은 일을 했습니다^__________^* 민주노동당은 국회에서는 입법성과로, 지역에서는 서민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으로 우리 모두가 세상을 바꿀 그 날까지 서로 손잡고 힘차게 나아 갈 것입니다. 진보 정책 2007.12.11
대학생의 선택은 ‘진보 대통령’ 신임 대학생대표자 102명, 권영길 후보 지지 선언 “대학등록금, 청년실업, 한미FTA, 비정규직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권영길 후보뿐이다. 권영길 후보를 지지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학우들을 만나 권영길 후보를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활동 하겠다” △박인숙 최고위원은 “신임대표자들.. 진보 정책 200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