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390

범불교대회를 연 불교신자들에게 한 기독인이 사죄 합니다.

종교편향에 화난 불교 신자들께.... 부모님은 불교 신자이시고 사남매 중 저만 기독교 신자입니다. 신앙생활 30년 넘게 해 왔으나 지금까지 부모님께 기독교로 개종을 강요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이런 저를 보고 대부분의 신자들은 “부모님들 구원시켜 천국 가시게 하라”고 수 없이 말하지만 ‘..

삶의 이야기 200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