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220

노회찬ㆍ심상정ㆍ조승수가 진로와 관련해 같이 책임진다고?

심상정 씨가 하는 말이 정말 가관이다. 레디앙과의 회견에서 “나나 노 대표나 조 대표는 이런 진보신당의 진로에 대해, 진보신당이 새 통합진보정당으로 가는 길, 지금 이 시기에 선택해야 할 진보의 재구성에 대해 함께 책임지기로 약속한 바 있다.”고 밝혔다. ‘노심조 세 사람이 만나 향후 진로와..

진보정치 2011.07.26

윤난실ㆍ유의선ㆍ염경석 위원장은 당을 혼란에 빠트리지 마라.

조승수 대표와 노회찬 위원장이 서명한 협상문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른 당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또 당을 혼란에 빠트리는 주요 당직자들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한 바퀴 돌고 당 게시판을 보고 있는데 서울의 어느 동지로부터 지금 “윤난실 부대표와 서울시당 유의선ㆍ전북도당 염경석 위원장..

진보정치 20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