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358

과잉진압에 손가락 잘려도 “경찰, 전화 한 통 없어”

부상시민 대부분 “감감 무소식…조사 통보 못 받아” 촛불시위 연행자는 한 달 보름 만에 징역1년6월 선고 촛불시위 연행자에 대한 수사와 처벌은 전광석화처럼 진행되는 반면,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에서 다친 시민들의 고소ㆍ고발사건은 대부분 기초수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촛불시위 진압과정..

성평등과 인권 2008.07.25

촛불집회, 대구집중 7.26일 전국투어 고담대구의 밤문화!

지난주에 부산에 이어 촛불전국투어 금주에는 대구의 밤문화 편으로 이어집니다!! 점점 심해지는 촛불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매일같이 쥐새끼의 뻘짓에 맞서 싸우시고 계시는 서울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약속은 약속인지라 약속을 저버리고 신의를 저버린다면 저기 파란지붕에 밑에 웅크리고 앉..

세상이야기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