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257

음란의 극치 “샤워 훔쳐보는 경찰, 즐기고 있다?” 누리꾼들 경악

경찰이 촛불집회에서 연행된 여성들에게 ‘브래지어 탈의’를 넘어 유치장에서 사워 하는 모습을 훔쳐봤다는 사실이 21일 시민단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경악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포털사이트와 관련 게시판에 뉴스를 퍼다 나르며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온갖 변태 짓을 하고 있다”..

성평등과 인권 2008.08.21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 “박태환, 너 베이징에 남아”

도보퍼레이드 위해 박태환 귀국 막아…반 감금상태 올림픽 메달, ‘정권 홍보수단 전락한 치욕’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겨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태환(단국대) 선수가 모든 종목의 경기가 끝났음에도 베이징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선수단 사기를 ..

문화 예술 2008.08.20

공안올림픽 폭력경찰, 여성 연행자 내의 벗기기까지 신설......

지금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이명박과 충견들인 폭력 경찰이 벌이는 작태는 그때 그 독재시절 시위대에게 맘 놓고 최루탄을 쏘았듯 색소를 섞은 물대포를 마치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 온 개를 내패듯 무자비하게 쏘고, 촛불 집회자들을 연행해 갈 때 또한 그 시절 사복 백골단들에게 무지막지하게 연..

성평등과 인권 200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