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257

살인진압 어청수 파면 구속수사 서명에 동참합시다!

정부, 검찰, 경찰청 살인적 진압 지휘자 어청수경찰청장을 파면,구속하라 총 6560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지난 5월 이후 촛불시위가 50일이 넘게 이어지는 동안 전경들이 자행한 폭력진압은 거의 살인수준에 달했다. 유독 소화기를 면전에 직사해대질 않나 고막파열과 안구손상 등 심각한 부상을 가..

함께하는 서명 2008.07.27

과잉진압에 손가락 잘려도 “경찰, 전화 한 통 없어”

부상시민 대부분 “감감 무소식…조사 통보 못 받아” 촛불시위 연행자는 한 달 보름 만에 징역1년6월 선고 촛불시위 연행자에 대한 수사와 처벌은 전광석화처럼 진행되는 반면,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에서 다친 시민들의 고소ㆍ고발사건은 대부분 기초수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촛불시위 진압과정..

성평등과 인권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