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진압 어청수 파면 구속수사 서명에 동참합시다! 정부, 검찰, 경찰청 살인적 진압 지휘자 어청수경찰청장을 파면,구속하라 총 6560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지난 5월 이후 촛불시위가 50일이 넘게 이어지는 동안 전경들이 자행한 폭력진압은 거의 살인수준에 달했다. 유독 소화기를 면전에 직사해대질 않나 고막파열과 안구손상 등 심각한 부상을 가.. 함께하는 서명 2008.07.27
촛불의 수난…방패에 맞고 ‘만취 차’에 치이고 주말마다 열리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이제 일상화하고 있다. 오늘도 5천여명의 촛불시민들이 서울 종로 거리를 누비며 ‘미친소와 미친교육 반대’를 외쳤다. 경찰은 오늘도 소화기를 쏘며 방패로 위협하면서 강제진압을 벌였다. 새벽 1시30분께에는 거리행진을 벌이던 시민들이 크레도스 차에 치여 5.. 세상이야기 2008.07.27
명박산성 뒤에 숨은 이명박과 딴나라당 어청수 경찰청장의 배후 세력을 굳이 물어본다면 어리석은 질문이겠죠.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명박산성’의 주인공인 이명박과 국민의 식성조차 몰라 ‘딴나라식당’이라 불리는 한나라당이 거대 여당으로 온갖 악법을 밀어 붙이려 합니다. 법인세는 감면하.. 삶의 이야기 2008.07.26
“경찰지휘관이 ‘보이지 않게 때려라’ 명령” 촛불진압 의경 밝혀…양심선언 회견은 취소 서울의 한 일선경찰서 방범순찰대에 근무 중인 이길준 이경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촛불진압 현역 의경의 인간선언’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다. 회견을 주선한 ‘전·의경제도 폐지를 위한 연대’는 “지난 23일 2박3일 특별외박을 나.. 성평등과 인권 2008.07.26
포럼아시아 등 인권단체 2곳 ‘촛불 폭력진압 확인’ 국제앰네스티에 이어 포럼아시아ㆍ아시아인권위원회 등 두 국제 인권단체도 촛불집회 과정에서 경찰의 폭력진압과 인권침해 행위가 있었음을 재확인했다. 아시아 지역 인권단체인 포럼아시아·아시아인권위원회는 25일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개월간 진행된 촛불집.. 성평등과 인권 2008.07.25
어청수의 과잉 충성은 인터넷 통제로 어청수 경찰청장의 동생이 성매매업소 운영과 관련한 동영상이 있는 포털사이트인 ‘유투브’에 삭제 요청을 한 사실을 드러났습니다. 하기야 대통령이 소유한 건물에도 버젓이 성매매를 하는 업소가 있는데 ‘이게 무슨 대수냐’고 할지 모릅니다. 어청수 개인이 직접 인터넷을 뒤져서 요청을 하지.. 만화 만평 2008.07.25
신문 보기가 겁난다 100만이 모여도, 두 달이 넘게 촛불을 밝혀도 불통정권은 ‘마이웨이’입니다. 어청수 경찰청장 경질 대신에 애꿎은 서울경찰청장을 대리 경질시키고 오히려 그 자리에 더 ‘쎈 놈’을 앉힌 것,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에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백골단을 부활시키려는 것, 쇠고기 국정조사를.. 만화 만평 2008.07.25
과잉진압에 손가락 잘려도 “경찰, 전화 한 통 없어” 부상시민 대부분 “감감 무소식…조사 통보 못 받아” 촛불시위 연행자는 한 달 보름 만에 징역1년6월 선고 촛불시위 연행자에 대한 수사와 처벌은 전광석화처럼 진행되는 반면,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에서 다친 시민들의 고소ㆍ고발사건은 대부분 기초수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촛불시위 진압과정.. 성평등과 인권 2008.07.25
촛불진압 항의 복귀 거부 의경 진압하다가 헬멧 속에서 울기도 했다. 촛불집회 진압작전에 투입됐던 현역 의경이 24일 오후 4시 촛불집회 때 전의경 폭력과 전경 내부의 억압적 상황 등과 관련해 양심선언을 할 예정이었으나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됐다. 이날 양심선언을 하기로 한 현역 의경은 중랑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 성평등과 인권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