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257

“구속, 미행 등 이랜드 노조에 대한 폭거를 중단하라”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민주노동당은 3일 오후 2시 40분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랜드 그룹 조합원들에 대한 연행과 구속, 감시, 미행 등의 폭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경찰은 지난 31일 뉴코아 강남점에서 농성 중이던 이랜드 그룹 조..

노동과 민중 20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