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민중 316

삼성비자금, “지점별 계좌 관리대장…구조본 연락 오면 현찰가방 받아와”

[한겨레] 비자금 계좌 관리 삼성증권 전직 간부 한겨레신문은 서울 시내 삼성증권의 한 지점에서 일하면서 계열사 임원들의 차명계좌(주식매매 위탁계좌)를 직접 관리했다는 전직 간부를 만났다. 그는 당시 그룹 구조조정본부(현 전략기획실)에서 계열사 임원들의 도장과 신상 서류를 별도로 관리했..

노동과 민중 200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