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370

어청수 파면과 ‘경찰청장ㆍ검찰총장 직선 서명 운동을....

촛불시민들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을 휘두르고, 무덤에 묻혀 있었던 백골단(경찰관기동대)을 부활시킨 어청수 파면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청수가 저지른 잘못이 너무 많아 거론하기도 힘듭니다. 이명박 정권이 불교계의 강력한 저항과 국민들의 요구에 밀려 ..

함께하는 서명 2008.09.09

국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촛불시민들에 식칼테러, 생명 위독

머리에 칼 박히는 등 중태…식칼난동사태에도 경찰은 ‘수수방관’ ▲ 9일 새벽 서울 조계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촛불시민’들이 박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머리를 다친 뒤 치료를 받고 나온 김모씨가 사건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오열하고 있다. (사진:오마이뉴스) ..

세상이야기 2008.09.09

남궁원 아들 홍정욱의원 ‘하버드대 �스상 허위기재’ 유죄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이 선거 홍보물에 미국 하버드대 유학시절 ‘논문 3관왕’을 수상했다고 기재했으나 1개가 허위였다는 1심 법원 판결이 나왔다. 8월 31일 서울북부지법에 따르면 홍 의원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올해 3월 예비후보자 홍보물에 `하버드대에서 최우수사회과학논문상, 숨마 ..

정치 경제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