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의 손바닥은 얼마나 클까? - 겹겹이 쌓이는 의혹과 말 바꾸기에 이어 이젠 명의도용까지 - 이명박후보 자체가 ‘위조 후보’ 한나라당은 전국 42개 대학 총학생회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일대학교 등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 총학생회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 지지선언을 하지 않은 총학생회의 이름을 .. 진보정치 2007.11.29
딸 혼사자금 쓰려던 것…가족끼리는 다 그래? 문국현 후보 “난 세금 수억 내면서 매년 2억 이상 기부하는 사람”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28일 비정규직 두 딸의 억대 재산 신고로 탈세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안 일이라 전혀 몰랐다며 부인이 두 딸을 생각하는 마음에 혼사 자금 등으로 쓰려했다가 다시 도로 정치자금으로 다 내.. 진보정치 2007.11.28
그래도 문국현 사장은 믿었는데.... 6억대 자산가 비정규직 두 딸, ‘진짜’ 비정규직엔 상처 “그래도 문국현은 믿었는데··· 정말 믿을 사람 하나도 없구만.” ▲17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일정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을 찾은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가 거리유세를 벌인 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국현 .. 진보정치 2007.11.28
노무현의 거짓 눈물을 빼닮으려는가? 문국현 후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텔레비전 토론회 등에서 장애인 여동생을 두어 사회적 약자의 아픔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눈물을 닦고, 두 딸이 비정규직이라서 비정규직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문국현 후보는 이야기했다. 그랬던 문국현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산을 신고하면서 비.. 진보정치 2007.11.28
100억의 행복한 눈물이라고요? 이건희와 그의 아내 홍라희에게는 ‘행복의 눈물’일지 모르지만 서민과 비정규노동자, 삼성해고노동자들에게는 ‘고통의 피눈물’입니다. 권영길은 삼성을 국민에 사랑받는 기업으로 만드는 ‘안전팀장’, 삼성의 비리 등을 제거하는 ‘폭탄 제거반장’이 되고자 합니다! 진보정치 2007.11.28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세상 바꿀 첫 함성 쏟다! 첫 유세,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문국현 후보와 한판 대결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 후보 기호 3번 권영길 후보는 노동자, 서민의 밀집 지역인 구로 디지털단지역에서 첫 유세의 힘찬 함성을 쏘았다. 이날 유세에는 중앙유세단과 서울시당 유세단이 모두 집결해 ‘세상을 바꿀 대통령 후보’의 힘찬 기개.. 진보정치 2007.11.27
“삼성특검은 이건희 특검이자 노무현 특검” 권 후보, 삼성 비리는 국민의 이익을 강탈한 범죄행위 권영길 대통령 후보는 26일 전남도당 선대위 발족 기자회견의 말미에 이날 진행된 김용철 전 삼성그룹 범무팀장의 기자회견에서 밝혀진 삼성그룹 해외비자금 조성과 삼성그룹 계열사 분식회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권영길 후보는 “현대 자.. 진보정치 2007.11.27
인간답고 품위 있게 죽을 수 있는 ‘존엄사’ 보장해야 합니다. 한국사회 ‘근대 100년의 금기 깨기’에 권영길이 함께하겠습니다. 1. 목사 등 ‘종교인 소득세 부과’, 종교단체 회계투명성 제고 2. 동성커플과 이성 동거커플 등을 위한 ‘동반자등록법’ 도입 3. 인간답고 품위 있게 죽을 수 있는 ‘존엄사’ 보장되어야 권영길의 ‘금기 깨기’ 세 번째 이야기는 .. 진보정치 2007.11.26
재벌개혁, 삼성공화국과 민주공화국? 이명박, 친기업 아니라 친재벌 현대자본주의를 유형화하면 영미형 주주자본주의 모델과 유럽대륙형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델로 대별해볼 수 있다. 어떤 경제모델이든 간에 그것이 순조롭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기업지배구조, 노동시장구조, 금융구조, 하도급구조, 조세구조 등의 하위부문들이 상호.. 진보정치 2007.11.26
“비정규 노동자의 대통령이 되겠다!” 권영길 후보등록 이후 첫 일정, 비정규 대표자와 간담회로 시작 △ 권영길 후보가 ‘비정규직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11월 25일 후보 등록을 마친 권영길 후보는 26일 첫 일정을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 앞 코스콤 비정규지부 농성장에서 시작했다. 오전 9시 30분, 이곳을 찾은 권 후보는 .. 진보정치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