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구상’의 미래 "민주노동당은 지난 선거에서 10% 이상의 득표율을 얻었으나, 대안정당으로 자리매김하기보다는 정치권의 문제제기 정당으로 축소됐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민사회에서 정치운동 조직에 나선 ‘창조한국 미래구상’의 주장입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아마도 적지 않은 민주노동당 당원은 가.. 진보정치 200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