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주사파(酒邪派), 주성영의 아×리를 화.....악? 한나라당 대구 동구의 국회의원인 주성영은 아직도 대구에서 국정감사를 마친 후 ‘광란의 밤’을 보내 후유증이 남아 있는지 걸핏하면 술이 덜 깬 헛소리를 하기로 유명합니다. ‘이건희’에게 준 명예박사 학위를 ‘환수하라’며 항의하다 고려대학교 측으로부터 ‘출교’란 엄청난 상처를 받고 .. 여행과 사진 2008.07.06
이 글이 왜 권리침해인지 그 사유를 분명히 밝혀라! 제목: 쥐박이와 공개 수배자 쥐박이와 함께 국민들을 향해 폭력을 휘두르도록 명령을 내린 폭력진압의 책임자인 어청수를 공개 수배해도 되죠? 경찰의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치안 확보를 하는 것이지 권력의 졸개가 되어 국민을 향해 폭력을 휘두르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과잉.. 삶의 이야기 2008.07.06
촛불 든 이명박, 누리꾼들에게 딱 걸렸다. 야간 시위는 불법? 대통령부터 ‘민사상 책임’ 질 판 이명박 대통령이 촛불시위를 하는 장면의 ‘오마이뉴스’ 사진이 다음 아고라 등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통령 외에도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도 다수 참여했다. 공교롭게도 촛불시위를 벌인 곳도 서울시청 앞 광장.. 정치 경제 2008.07.05
‘이명박 대통령 사과, 어청수 청장 파면’ 진보신당 회견 ‘권력이 테러 선동’…사제단 ‘민중 향한 폭력’ 진보신당은 2일 특수임무수행자회에게 테러를 당한 것과 관련해 민주주의와 촛불에 대한 테러라고 규정하고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사과를 요청했다. 진보신당 지도부와 당원은 이날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촉.. 문화 예술 2008.07.05
경찰은 정녕 제 자리로 돌아가지 않으려는가? ‘국민의 권리와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대구 지하철 1호선 공사 중 상인역에서 일어난 도시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서 일어난 한 부부의 이야기를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같이 출근을 하는데 현장의 복공판이 날아가는 사고가 나 남편이 차에서 내리려 하자 아내는 ‘당신 위험하다.. 삶의 이야기 2008.07.04
신부님, 저는 촛불을 들고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정의구현 사제단에게 보내는 한 인권활동가의 편지 시청광장을 되찾아 주신 신부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이명박 정부는 광속보다 빠르게 한국사회를 20여 년 전의 공안정권으로 되돌려 놓고 있습니다. 밤샘 시위의 피곤함에서 깨어나기도 전에 대국민담화가 발표된 지난주 일요일 정말 입술이 바짝 바.. 문화 예술 2008.07.04
촛불집회가 ‘지역 상권을 죽인다’는 궤변에 대해 문화계엄 사령관을 자처하며 임기가 보장되어 있는 문화기관장들을 싸그리 몰아내는 만행을 저지른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촛불을 끄고 집으로 가라’며 감히 훈수를 두었습니다. 이 나라의 주인이요 ‘모든 권력의 원천’인 국민들을 향해 지껄인 정신 나간 헛소리이기에 대꾸할 필요조차 전혀 느.. 삶의 이야기 2008.07.03
진보신당 당사 백색테러, 한나라당 배후의심 지난 1일 밤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의 서울 여의도 진보신당 당사 난입 사건을 놓고 특수임무수행자회 측에서는 ‘우발적 사건’이라고 주장한 반면 진보신당 측에서는 ‘한나라당과의 연관성’이 의심된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김희수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 진보정치 2008.07.03
“촛불집회 한국인, 쇠고기 이상의 깊은 분노 드러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촉발된 한국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의 배경에는 지난 20여년 간의 민주화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대부분 사람은 그 성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커져가는 깊은 분노가 자리 잡고 있다고 2일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아시아판에서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의 시위.. 세상이야기 2008.07.03
이명박의 ‘강경진압’ 명령에도 꺼지지 않는 촛불 이명박의 ‘강경진압’ 지시에 경찰청장인 어청수는 알아서 기는 것을 넘어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80년 식의 탄압을 해 볼까”라는 말을 거침없이 뱉어냈습니다. 어김없이 조중동도 같은 주문을 넣었고, 법무부장관을 비롯한 관계 장관들의 ‘대국민담화문’이란 완전히 ‘국민협박문’을 발표.. 만화 만평 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