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자본규탄 4차 총력투쟁- 타격투쟁후 매장매출 급감 공동투쟁본부(뉴코아-이랜드 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 민주노총 조합원 3천여 명은 8월 5일 늦은 오후, 전국 9개 이랜드 계열 각 매장에서 ‘매출 제로 4차 타격 투쟁’을 전개하며 매장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조합원들은 오후 4시부터 서울(홈에버 목동점. 면목점), 인천(홈에버 구월점=뉴코아 인.. 노동과 민중 2007.08.06
노동사회단체, 이랜드 사태 해결 위해 시국농성 돌입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노동사회단체, “비정규 노동자 생존권 박탈한 것은 비정규악법” ▲ 농성장에 공권력 투입 당시 최호섭 뉴코아노조 사무국장이 강제연행되고 있다./참세상 자료사진 뉴코아-이랜드노조 노동자들에 대한 각 계 각 층의 지지목.. 노동과 민중 2007.08.06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유엔 가입 국가인 대한민국 정부는 이 말을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다. 노동자들의 파업을 권리를 넘어 기본 인권으로 본다는 것이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파업은 노동자가 자본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요 무기다. .. 노동과 민중 2007.08.05
조합원 49명에 1억여원씩 손해배상 가압류 [잔인한 지배계급] 노 침묵=폭력 진압, 법원 돈으로 재갈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이랜드 비정규사태가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는 채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해결은커녕 이랜드 노동자들의 농성을 두 번이나 경찰 병력을 동원해 강제 해산시키.. 노동과 민중 2007.08.05
홈에버 시흥점 3차 거점농성 시도 무산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이하 이랜드공투본)'의 홈에버와 뉴코아 등 이랜드 유통매장에 대한 기습타격투쟁이 다시 시작되었다. 지난 달 31일, 뉴코아 강남점 2차 거점 점거농성장이 점거 3일만에 7,000여명의 경찰병.. 노동과 민중 2007.08.05
“구속, 미행 등 이랜드 노조에 대한 폭거를 중단하라”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민주노동당은 3일 오후 2시 40분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랜드 그룹 조합원들에 대한 연행과 구속, 감시, 미행 등의 폭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경찰은 지난 31일 뉴코아 강남점에서 농성 중이던 이랜드 그룹 조.. 노동과 민중 2007.08.03
서울서부지법, 뉴코아노조에도 ‘재갈’ 법원, 뉴코아 사측 ‘영업방해금지 가처분신청’ 인정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서울서부지법 민사 21일부는 지난 26일 홈에버를 운영하는 (주)이랜드리테일이 낸 ‘영업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인정한 것에 이어 8월 31일 (주)뉴코아가 낸 ‘영업방해금.. 노동과 민중 2007.08.01
이랜드 사태를 보며 진정한 선교를 생각한다.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이랜드 사태를 보면서 웬지 요새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탈레반 인질 납치 사건과 겹쳐져서 불편함을 감출 수 없다. 탈레반의 무고한 사람들을 납치, 살해하는 일은 어떤 명분을 대도 합리화될 수 없지만, 한편으론 그곳에 가서 .. 문화 예술 2007.08.01
정부/이랜드, 이땅 노동자들의 절절끓는 뚝배기같은 뜨거운 맛 보게 될 것 왜 정권이 나서 노동자들의 정당한 쟁의행위를 방해하는가? 경찰이 또 다시 이랜드 자본의 용병임을 자처하고 나섰다. 31일 새벽 5시, 이랜드 그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던 뉴코아 강남점에 경찰이 투입됐다. 농성중이던 조합원들은 전원이 폭력에 의해 강제연행 됐다. 지난 20일 .. 진보정치 20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