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인정하기..... 사람이 살다보면 온갖 일이 벌어지게 마련이다. 크고 작은 송사에 말리기도 하고, 원치 않는 사소한 분쟁에 휘말리기도 한다. 거기에다 자신의 이해관계까지 얽히면 꼬이고 머리 싸매는 건 당연지사다. 잘못을 했을 때 인정하는 것을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알고 살아왔는데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 삶의 이야기 2008.01.07
백마 탄 왕자는 오지 않는다. 많은 여성들은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 자신의 인생을 구제해 주길 바란다. 그 왕자님이 갖고 올 것은 변함없이 열정적인 사랑, 걱정하지 않을 정도의 경제력, 여자를 편안히 해주는 매너 등 다양하다. 자신이 꿈꾸는 사랑과 열정, 경제력, 매너, 외모를 모두 갖춘 남자가 있다면 여자들은 모든 것을 버.. 문화 예술 2007.12.28
“신정아씨 학위증명 팩스는 진본…박사 인정은 착오” 예일대, 동국대에 잘못 시인…“대학원 부국장이 서명 잘못해” 신정아(35)씨 교수 임용 과정에서 동국대의 요청에 따라 예일대가 보내온 신씨의 박사 학위 증명서 팩스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리 예일대 대학원 부학장인 파멜라 셔마이스터가 직접 서명한 진본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신씨가 실.. 문화 예술 2007.12.28
사랑이란 두 글자.... 사랑을 누가 무슨 수로 말릴 재주는 없을 것이다. 사랑을 말리는 것 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을 것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을 상대로 실험한 결과 마약을 복용한 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만큼 사랑의 힘은 크고 대단하다. 사랑에는 국경도 없을 뿐 아니라 나이도 없다. 사랑에 남녀노소가 .. 성평등과 인권 2007.12.28
짜릿한 첫 경험을 한 어리숙한 그들 첫 눈에 ‘뿅...간’ 것처럼 ‘맛이 간’ 얼굴입니다. 넋을 잃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서로 쳐다보는 모습이 묘한 것 같군요. 다음 순서가 궁금하네요. 다음 순서에 바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첫 입맞춤의 짜릿한 경험은 오래도록 잘 잊혀지지 않죠. 서로가 좋아한다면 아무 문제될 게 없겠죠. .. 성평등과 인권 2007.12.01
키스할 때 코는 어디다 두죠? 키스 앞에서도 심각한 과학자들이 밝혀낸 사실 저명한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키스에 관해 유명한 명언을 두 개나 남긴 바 있다. 대중 강연이 끝난 뒤 한 청년이 그에게 다가와 “아인슈타인 박사님, 상대성 이론이 도대체 뭔가요?”라는 당돌한 질문을 했는데, 이에 아인슈타인은 “사랑하.. 성평등과 인권 200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