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과 인권

짜릿한 첫 경험을 한 어리숙한 그들

녹색세상 2007. 12. 1. 12:33

 

 

첫 눈에 ‘뿅...간’ 것처럼 ‘맛이 간’ 얼굴입니다. 넋을 잃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서로 쳐다보는 모습이 묘한 것 같군요. 다음 순서가 궁금하네요.

 

 

다음 순서에 바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첫 입맞춤의 짜릿한 경험은 오래도록 잘 잊혀지지 않죠. 서로가 좋아한다면 아무 문제될 게 없겠죠. 아무리 어리숙하다 해도 첫 경험을 하지 말란 법은 없죠.

 

 

서로 쳐다보는 모습이 뭔가를 기대하는 것 눈치 같군요. 사랑에 빠지면 눈에 보이는 게 없기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