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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달비골에서 열린 앞산꼭지들의 쉰 세 번째 일촌계

오늘이 ‘나무 위 농성’을 시작한지 50일 째 되는 날, 쉰 세 번째 일촌계가 열렸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다녀가기도 하고 많이 오셨습니다. 많은 관심을 갖고 수시로 달비골로 발걸음을 옮기는 인혁재단에 상근하는 박근식 꼭지와, ‘나무 위 농성’ 처음을 연 오규섭 목사님은 교인이 농성 중이라고..

환경과 생태 200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