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꽃 봄은 꽃소식을 전해 주기에 모두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봄을 연인들의 계절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보리가 제법 자란 사진이 있어 한바다님 누리방에서 퍼 왔습니다. 사진을 보면 볼수록 구도가 딱 잡혀 있는 게 명작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여행과 사진 2008.05.04
명랑진보, 봄나들이 명랑진보가 봄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뭔가 묵직하고 무게 가득 잡힌 게 진보운동이고,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어 왔던 게 사실이죠. 새로운 진보는 묵직한 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봄나들이 사진 중 몇 장면 골라 퍼 왔습니다. 여행과 사진 2008.04.28
봄꽃 여행을..... 봄꽃 구경하러 여행을 떠나볼까요. 시외에 나가면 봄꽃이 활짝 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라는 소식은 꽃이 전해주죠. 진달래도 예쁘고 다른 들꽃도 보기 좋군요. 사진을 제공한 떨기나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여행과 사진 2008.04.25
봄꽃, 완도로 여행 가요..... 이 꽃 이름을 몰랐는데 한바다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깽깽이꽃이라고 하네요. 야생화가 참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맨 아래의 꽃은 귀화종 식물인 민들레입니다. 여행과 사진 2008.04.25
사진으로 가는 꽃 여행 꽃이 너무 예쁘죠? 아무리 인간의 능력이 뛰어나도 자연미를 능가할 수는 없죠. 찍은 분의 솜씨 또한 대단하네요. 한바다님의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4.23
아름다운 연꽃 한 번 더 보세요. 연꽃을 보면 볼수록 아름다워 사진을 더 올립니다. 솜씨 좋게 찍은 ‘여백 그리고 쉼표’의 주인장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행과 사진 2008.04.22
봄에 떠나는 겨울여행.... 볼 끝을 스치는 눈바람이 차가운 겨울의 끄트머리에 만나는 살가운 햇살 그리고 그에 대비하여 빛나는 하얀 세상은 더욱 더 눈부시다. 하늘과 맞닿은 초원 능선 완만한 곡선위에 움막 하나 길이 아닌 곳으로 난 새로운 발자국마저 정겹다. 호기심이 그곳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이끌었나보다.(여백 그리.. 여행과 사진 200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