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25

앞산 달비골 ‘상수리나무 위’를 찾아온 건설노동자들

어제 낮에는 건설노조기계지부의 조합원들이 격려차 농성장을 방문했습니다. 기계지부라면 타워크레인이나 덤프트럭 같은 장비를 다루는 건설노동자들의 조직을 말합니다. 타워크레인 같은 경우 파업에 들어가면 전 현장을 세워야 할 정도로 건축 현장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28일 앞산꼭지들이 건설..

환경과 생태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