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303

이랜드 투쟁 승리 못하면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깃발 내릴 것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폭우 뚫고 청계광장 가득 채운 연대의 함성 마지막 용틀임을 하듯 장맛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랜드 투쟁 승리를 위한 문화제가 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힘차게 열렸다. 24일 오후 6시 40분부터 모여들기 시..

노동과 민중 2007.07.27

“정권의 본질 드러났다.....국민과 함께 하는 저항운동으로 맞설 것”

▲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의원단이 홈에버 월드컵점 앞에서 연행이 끝난 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진보정치 이치열 기자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의원단은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점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

노동과 민중 200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