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12

양천서 ‘피의자 고문의혹’ 전원 파면, 책임자인 조현오는 영전

지휘책임자인 서장은 정직 1개월, 서울청장은 경찰총수로 많은 사람들은 어떤 이유라도 고문을 절대 반대한다. 반인륜적일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짓거리이기 때문이다. 피의자 고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서울 양천경찰서는 고문 의혹을 받고 있는 성모 경위 등 강력 5팀 전원에게 파..

세상이야기 2010.08.10

고문피해자 이재오 권익위원장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이재오 위원장님, 요즘 날씨가 추워 자전거 출근을 못해 속이 상하시겠습니다. 제가 자전거 전국 일주 중 서울에 도착했던 11월 25일 ‘자전거 출근을 일주일 전에 멈추었다’고 들었습니다. 권력의 실세도 60대 중반의 세월은 피해갈 수 없는 가 봅니다. 당사자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재오 위원장이 ..

세상이야기 201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