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31

재범 같은 약한 연예인보다 힘 있는 자들에게 분노하자!

‘투피엠’(2PM)이라는 인기 아이돌 그룹의 재미동포 출신 리더(박재범)가 5년 전 한 사이트에서 친구들과 나눈 사적인 대화에서 한국을 비하했다는 이유로, 대중들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다 끝내 팀에서 자진 탈퇴했다. 대화 내용이 폭로된 지 불과 닷새 만의 일이다. 해당 글의 오독 논란을 차치하더라..

방송 연예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