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뉴코아노조에도 ‘재갈’ 법원, 뉴코아 사측 ‘영업방해금지 가처분신청’ 인정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서울서부지법 민사 21일부는 지난 26일 홈에버를 운영하는 (주)이랜드리테일이 낸 ‘영업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인정한 것에 이어 8월 31일 (주)뉴코아가 낸 ‘영업방해금.. 노동과 민중 2007.08.01
이랜드 농성, 끝내 폭력 진압 농성 조합원들 전원 폭력 연행 ▲경찰에 의해 사지가 들린채 끌려나가는 노조원의 절규하는 모습.....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세계인권 규약에 명시되어 있다. 노동자들의 유일한 저항 .. 노동과 민중 2007.07.31
경찰, 이랜드 노조원 새벽 30분만에 전격 진압 세계인권규약에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고 명시한 사실을 경찰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다른 경찰병력은 근무복인데 오직 경찰특공대만 중무장한 채 농성장 입구를 해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 같은 여성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여경들의 심정이 어떠할지...... 노동과 민중 2007.07.31
이랜드 노동자 재 점거에 들어가는 장면..... ▲계산대를 봉쇄하고 재 점거에 들어가 구호를 외치는 이랜드 노동자들. ▲기습점거에 들어가려다 직원들과 실강이 하는 노조원들과 연대단체 회원들. ▲‘대량해고와 외주화 중단하라’고 외치는 노동조합원들. ▲출입구를 카트로 막은 장면, 밖에는 용역깡패와 구사대가 득실거린다. ▲점거에 성.. 노동과 민중 2007.07.31
투쟁 기세 드높은 뉴코아 강남점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30일 뉴코아 강남점, 투쟁문화제 현장을 가다 29일 새벽 뉴코아, 이랜드 조합원들이 뉴코아 강남점 지하 킴스클럽을 점거하고 난 뒤 호시탐탐 침탈을 노리는 경찰과 이랜드자본의 용역에도 굴하지 않고 승리를 향한 투쟁은 계속 .. 노동과 민중 2007.07.31
(펌)사랑하는 내 아들, 김경욱에게...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이랜드일반노조 김경욱 위원장의 어머님이 보낸 편지가 네이버의 한 블로그에 있어 퍼 왔습니다. 대위로 의무연한을 채웠으니 대충 비비면 큰 출세는 못하더라도 편하게 정년이 보장된 '신이 내린 직장'이라는 군장교를 박차고 .. 노동과 민중 2007.07.30
이랜드 김경욱 위원장 옥중 편지.....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이랜드노동조합 김경욱 위원장이 밖에서 끈질기게 투쟁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감옥에서 보낸 편지가 있어 퍼 와서 올립니다. 노동조합의 무엇인지 투쟁이 어떤 것인지 몰랐던 군인으로 살려 했던 그는 ‘부당해고는 안 된다, .. 노동과 민중 2007.07.30
“점거 풀리자 손배가압류... 다시 농성할 수밖에”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노조원들 매장 재 점거..... 10일 전으로 돌아간 ‘이랜드 사태’ ▲ 뉴코아-이랜드 노조가 30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3층 전교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선대식 기자 “어떠한 전제 없이 즉각.. 노동과 민중 2007.07.30
이랜드 노동자들, 다시 점거농성에 들어가다. ▲ 뉴코아 매장진입 투쟁을 하려는 노동자들을 방패와 곤봉으로 내려찍는 경찰.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지난 20일 공권력에 의해 20여 일 동안 진행한 점거농성이 강제로 해산된 이후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는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점거농성을 선.. 노동과 민중 2007.07.30
이랜드, 다시 점거 농성의 열대야..... ▲ 경찰이 사측과 뉴코아 본점과 지하 킴스클럽이 연결되는 통로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다시 매장에서 지새는 밤..... "무서운 것은 동지가 떠나는 것 뿐" 29일 밤 10시, 강남 뉴코아아울렛 매장을 점거 농성하고 있는 조합원들은 .. 노동과 민중 2007.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