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11

국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촛불시민들에 식칼테러, 생명 위독

머리에 칼 박히는 등 중태…식칼난동사태에도 경찰은 ‘수수방관’ ▲ 9일 새벽 서울 조계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촛불시민’들이 박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머리를 다친 뒤 치료를 받고 나온 김모씨가 사건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오열하고 있다. (사진:오마이뉴스) ..

세상이야기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