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쇠고기 협상, 엉터리 영문 번역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발병 위험이 높다고 모든 나라가 검역 수위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요, 도축 연령도 20개월 이하로 낮추는 등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농림부 협상단은 ‘동물성사료 완화’는 물론이요 영문 협상문 내용.. 문화 예술 2008.05.13
광우병 쇠고기 반대 촛불문화제 "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quality="hig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border="0" width="502px" height="399px" /> 세상이야기 2008.05.12
농민 대신 좌파 소녀들 봉기하다 이명박 집권초기 3대 강적, ‘10대 학생ㆍPD수첩ㆍ인터넷’ 미국 소가 한국에 격한 논란을 일으켰다. 그런데 이 논란의 첫 번째 원인은 ‘함부로 말 한다’고 수 없이 면박을 받은 노무현 보다 더한 이명박의 ‘입’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대해 이명박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입장을 갖고 있.. 문화 예술 2008.05.12
광우병 쇠고기, 너도 먹니 쥐박아? 조류인플렌자가 급격히 확산되자 대통령이 직접 닭고기 먹는 시범을 보였습니다. 조류인플렌자의 경우 끓이면 죽으니 별 문제가 안 되지만 광우병은 700도에 끓여도 안 죽는데 그렇게 안전하고 이상이 없다면 대통령 가족과 정부 각 부처 고위 공무원과 청와대 공무원들부터 먼저 먹어야 하는 것 아닌.. 여행과 사진 2008.05.12
광우병 쇠고기, 대학생들도 ‘너나 쳐 드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저지하기 위해 대학생들도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7일 한양대ㆍ이화여대ㆍ숭실대 등 서울지역 18개 대학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가 ‘광우병 쇠고기 수입저지를 위한 서울지역 대학생 시국회의’를 출범시킨 데 이어 12일 오후 중앙대학교에서는 ‘광우병 쇠고.. 문화 예술 2008.05.12
광우병 의심 쇠고기, 군납 절대 안 된다. 광우병 의심 미국 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두고 온 나라가 들끓고 있다. 중ㆍ고등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층의 국민들이 대거 참여하여 수입반대 촛불행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인간 광우병은 치사율이 아주 높을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으로 아직 예방이나 치유 방법이 없다는 참으로 심.. 한반도와 국제 2008.05.11
광우병 쇠고기 반대 촛불문화제 최근 열리고 있는 촛불문화제에서 최고 인기를 끄는 건 바로 중고교생들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무대에 올라 발언하는 이른바 자유발언이다. 자유발언에 나서는 사람들은 시민사회단체의 유명 인사들처럼 정연한 논리의 연설을 못하는데도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사.. 세상이야기 2008.05.11
광우병 시위는 ‘한미FTA’ 반대론자들이.....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반대는 먹는 음식에 대한 국민들의 당연한 요구입니다. 그런데 그런 소박하고 너무나 당연한 요구를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진들을 비롯한 공안기관은 ‘한미FTA’반대를 하는 자들이 뒤에서 설치고 있다고 염장을 지르고 있습니다. 심각한 광우병이 아닌 명우병(명박우려.. 문화 예술 2008.05.11
광우병 쇠고기 반대, 세대를 뛰어 넘었다. “웃다가 우는 10대의 투쟁…유연하면서도 강한 것 배웠다” “그동안 중고교생들에게 참 미안했다. 그리고 고마웠다. 이렇게 나와 보니, 참 감동적이다. 놀면서도 투쟁할 수 있다는 걸 어린 학생들에게 배웠다. 유연하면서도 강한 방식, 그걸 배우고 돌아간다.” 40대인 엄태호 씨는 9일 촛불문화제에 .. 세상이야기 2008.05.10
미국 농무부 한국 출장소장 대 한국 국민 오늘 쇠고기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원래 통상교섭은 상대국과 하는 건데 지금 정부와 여당은 미국의 입장을 대변해 국민을 상대로 교섭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해도 우리가 임의로 수입을 중단할 수도, 30개월 이상 된 소의 내장이나 척추가 섞여 들어오는지를 우리가 판별할 수도 없는.. 문화 예술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