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투쟁, 추석 대목까지 승부 본다!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이랜드-뉴코아 투쟁이 추석 대목까지 승부를 보기 위해 가열 차게 투쟁하고 있다. 이랜드-뉴코아 노조는 날마다 홈에버, 뉴코아 매장에서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민주노총은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이랜드 문제를 860만 비정.. 노동과 민중 2007.08.24
이랜드 여성노동자들이 싸움에 나선 이유 ‘보조’로 가치절하 되는 여성노동의 문제 해결돼야 삼성SDI 사내하청업체 하이비트 노동자 300여 명 울산과학대 청소용역 노동자 27명 광주시청 청소용역 노동자 24명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자살 시도 KTX-새마을호 승무원 450여 명 뉴코아-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 700여 명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노동과 민중 2007.08.08
"사람이 아닌 노예였던 563일, 법정 나오면서 펑펑 울었다" "진실은 승리한다. 이랜드 노조도 우리처럼 이길 것이다." ▲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에서 이옥순 르네상스호텔노조 위원장이 이랜드-뉴코아 비정규노동자 해고철회와 비정규악법 전면재개정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일오후, 수화기 너머로 이옥순(53) 르네상스호텔노조 위.. 노동과 민중 2007.08.08
이랜드자본규탄 4차 총력투쟁- 타격투쟁후 매장매출 급감 공동투쟁본부(뉴코아-이랜드 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 민주노총 조합원 3천여 명은 8월 5일 늦은 오후, 전국 9개 이랜드 계열 각 매장에서 ‘매출 제로 4차 타격 투쟁’을 전개하며 매장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조합원들은 오후 4시부터 서울(홈에버 목동점. 면목점), 인천(홈에버 구월점=뉴코아 인.. 노동과 민중 2007.08.06
노동사회단체, 이랜드 사태 해결 위해 시국농성 돌입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노동사회단체, “비정규 노동자 생존권 박탈한 것은 비정규악법” ▲ 농성장에 공권력 투입 당시 최호섭 뉴코아노조 사무국장이 강제연행되고 있다./참세상 자료사진 뉴코아-이랜드노조 노동자들에 대한 각 계 각 층의 지지목.. 노동과 민중 2007.08.06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유엔 가입 국가인 대한민국 정부는 이 말을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다. 노동자들의 파업을 권리를 넘어 기본 인권으로 본다는 것이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파업은 노동자가 자본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요 무기다. .. 노동과 민중 2007.08.05
조합원 49명에 1억여원씩 손해배상 가압류 [잔인한 지배계급] 노 침묵=폭력 진압, 법원 돈으로 재갈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이랜드 비정규사태가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는 채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해결은커녕 이랜드 노동자들의 농성을 두 번이나 경찰 병력을 동원해 강제 해산시키.. 노동과 민중 2007.08.05
홈에버 시흥점 3차 거점농성 시도 무산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이하 이랜드공투본)'의 홈에버와 뉴코아 등 이랜드 유통매장에 대한 기습타격투쟁이 다시 시작되었다. 지난 달 31일, 뉴코아 강남점 2차 거점 점거농성장이 점거 3일만에 7,000여명의 경찰병.. 노동과 민중 200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