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김경욱 위원장 옥중 편지.....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이랜드노동조합 김경욱 위원장이 밖에서 끈질기게 투쟁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감옥에서 보낸 편지가 있어 퍼 와서 올립니다. 노동조합의 무엇인지 투쟁이 어떤 것인지 몰랐던 군인으로 살려 했던 그는 ‘부당해고는 안 된다, .. 노동과 민중 2007.07.30
“점거 풀리자 손배가압류... 다시 농성할 수밖에”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노조원들 매장 재 점거..... 10일 전으로 돌아간 ‘이랜드 사태’ ▲ 뉴코아-이랜드 노조가 30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3층 전교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선대식 기자 “어떠한 전제 없이 즉각.. 노동과 민중 2007.07.30
이랜드 자본과 전국민과의 한판 싸움 강남뉴코아 농성현장, 한걸음에 달려간 노회찬후보. “이 투쟁은 전국민과 이랜드 자본과의 한판싸움” 노회찬 후보가 또 다시 강남 뉴코아 농성장을 한걸음에 달려갔다. 29일 새벽에 날아온 기습 점거농성 소식에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제일 먼저 농성장을 찾은 것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싸움이 없.. 진보정치 2007.07.30
이랜드 노동자들, 다시 점거농성에 들어가다. ▲ 뉴코아 매장진입 투쟁을 하려는 노동자들을 방패와 곤봉으로 내려찍는 경찰.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지난 20일 공권력에 의해 20여 일 동안 진행한 점거농성이 강제로 해산된 이후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는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점거농성을 선.. 노동과 민중 2007.07.30
이랜드, 다시 점거 농성의 열대야..... ▲ 경찰이 사측과 뉴코아 본점과 지하 킴스클럽이 연결되는 통로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다시 매장에서 지새는 밤..... "무서운 것은 동지가 떠나는 것 뿐" 29일 밤 10시, 강남 뉴코아아울렛 매장을 점거 농성하고 있는 조합원들은 .. 노동과 민중 2007.07.30
이랜드 노동자 “우린 꼭 승리하고 싶다”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29일 이랜드 그룹 노동자들의 2차 점거농성이 강남 뉴코아 백화점 옆 킴스클럽에서 돌입한 가운데 강남 뉴코아 백화점 앞에서는 오전 10시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의 연대 집회가 개최된데 이어 저녁에는 뉴코아-홈에.. 노동과 민중 2007.07.30
이랜드 노동자들의 매장 재농성을 엄호하며 오늘(29일) 새벽 2시경 400여명의 이랜드 노동자들이 강남 뉴코아 옆 킴스클럽 지하 매장 농성에 들어갔다. 농성에 들어간 이랜드 노조는 ‘노조와 합의없는 강제전환 배치 반대’, ‘외주 용역화 반대’, ‘구속 간부 석방’, ‘비정규직 대량해고 반대’, ‘손해배상가압류 철회’ 등을 주요한 요구로.. 노동과 민중 2007.07.29
이랜드 그룹 노동자들 2차 점거농성에 돌입 △농성장을 방문한 노회찬 의원 ⓒ 미디어위원회 정택용 기자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이랜드 조합원 400명 강남 킴스클럽 농성 돌입 29일새벽 2시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 노조 조합원을 비롯한 총 500명 가량이 강남 뉴코아 백화점 옆 킴스클럽 지하 매장에 기습적으.. 노동과 민중 2007.07.29
민주노동당 대표부터 구속하라!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7일 오후 1시.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홈에버점에는 민주노총 조합원과 민주노동당 당원 모여 이랜드 자본을 규탄하는 민주노총 총력결의대회가 열렸다. 수도권 지역의 이랜드 일반노조 조합원 500여명을 .. 노동과 민중 2007.07.29
이랜드 투쟁 승리 못하면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깃발 내릴 것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폭우 뚫고 청계광장 가득 채운 연대의 함성 마지막 용틀임을 하듯 장맛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랜드 투쟁 승리를 위한 문화제가 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힘차게 열렸다. 24일 오후 6시 40분부터 모여들기 시.. 노동과 민중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