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74

김선아 고무줄 몸무게 비화 “정신 잠깐 놓으면 살 마구 찐다”

김선아가 고무줄 몸무게 비화를 공개했다. 김선아는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내 ‘이름은 김삼순’출연 당시 10kg을 찌웠다. 관절이 갑자기 안 좋아졌을 정도로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시놉시스를 보고 살을 찌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캐릭터가 키가 작고 통..

방송 연예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