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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대종상영화제 여배우주연상

녹색세상 2008. 6. 27. 23:53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27일 저녁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56개 작품이 출품돼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 20여개 부문에서 트로피 주인공을 가린다. 그 중 영화 ‘추격자’는 최다인 6개 부문에 걸쳐 수상을 했다.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세븐데이즈’의 김윤진이 눈물을 흘리며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