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 27

세계 여성의 날, “여성 권리 신장” 진보정당 한 목소리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하는 3.8 여성의 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7일 각각 성명을 발표해 여성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주장했다.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과 여성 비례대표 후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에게 차별 없는 일자리와 당당한 삶을 보장해야 한..

성평등과 인권 200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