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는 미국 쇠고기 수입상 대한민국 헌법 제27조는 재판청구권을 보장하고 있고, 누구라도 법원에 소장을 내고 약간의 비용을 내기만 하면 원고가 될 수 있다. 피고로 지목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소송에 대응해야 한다. 가만있으면 ‘모든 것을 인정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배우 김민선 씨에 대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 세상이야기 2009.08.15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체포 배우 장자연이 “성적인 접대를 강요당했다”는 등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사건으로 한국경찰당국이 행방을 쫓고 있던 소속사 전 대표가 6월24일 도쿄에서 일본 경시청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입관난민법위반으로 긴급 체포된 것은 한국인 연예인 소속사 대표인 김종승 씨는 올 3월 일본에 입국해 .. 방송 연예 2009.06.25
배우 김부선에 대한 범죄행위와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배우 김부선의 말 한 마디가 그리도 무서운가? 배우 김부선씨가 지난 6월 19일 아침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했습니다.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와의 방담 형식으로 이뤄지는 인터뷰에서 평소 소신 발언이 있었습니다. 대마초 사용자에 대한 우리 법의 형평성을 꼬집고 왜곡된 진실에 대해 김부선 .. 문화 예술 2009.06.24
김부선 “연예인 마약 사건 정부가 국면 전환 때 이용하는 것” 배우 김부선이 정부가 연예인 마약사건을 이용한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김부선은 6월 19일 방송된 MBC ‘세상의 좋은 아침’에서 ‘사회적 이유로 불이익을 당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물론이다”고 강하게 답한 뒤 정부에 대한 비판의 입을 열었다. 김부선은 “당시 여배우들은 흉흉한 소문이 많았.. 문화 예술 2009.06.23
정찬 백지영 ‘절친노트’ 출연 화제 정찬과 백지영이 ‘절친노트’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연기자 정찬이 가수 백지영에게 ‘뻘쭘찬’이라는 별명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에서 백지영은 정찬에게 ‘뜬금없는 개그를 날려 사람을 뻘쭘 하게 만든다.’며 정찬에게 ‘뻘쭘찬’이.. 방송 연예 2009.01.25
송선미 ‘소속사와 연기자 분쟁 남의 일인 줄만 알았다’ 전 소속사와 소송에 휘말린 송선미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송선미는 24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쓸쓸한 맘에 한 글자 적어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송선미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고 상처가 아프다”고 서두를 꺼낸 뒤 “2008년 1월부터 전 매니저는.. 방송 연예 2008.12.24
유인촌이 친 또 하나의 사고 “부자들을 위한 정책? 부자와 가난한 자 나눠 갈등 일으키는 것 문제! 과연 정부 추진하는 종부세··· 부동산세··· 감세정책··· 정말 부자만을 위한 정책? 세상에 어떤 정부가 1%를 위한 정책을 쓰겠는가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돈 있는 사람··· 종부세 왕창 내라 해도 눈 깜짝도 안.. 정치 경제 2008.11.30
김민선 미인도 정사 장면이 종교 폄하라고? 미인도논란으로 인터넷이 뜨겁다. 파격적인 노출과 정사 장면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집중 받았던 영화 ‘미인도’가 논란에 휩싸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는 ‘미인도’에 주연을 맡은 배우 김민선과 관련된 장면이 아닌 스님과 여인의 정사 장면에 관련돼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최근 ‘.. 방송 연예 2008.11.26
영화배우 김부선을 한가롭게 하지 마라! 내가 김부선을 좋아하는 것은 그의 연기가 삶의 애환을 비롯한 내공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를 우리 영화에 담고 싶다’는 지극히 소박한 마음으로 한국 영화 시장이 초토화 될 게 분명한 ‘한미FTA’반대 싸움에 나섰다.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이라며 .. 방송 연예 2008.11.12
김부선 조성민 친권회복주장 이해할 수 없다. 김부선ㆍ손숙ㆍ권해효ㆍ허수경 등 연예인들과 정치계 여성계 인사들이 고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의 친권 회복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1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외신기자클럽에서 열었다. 특히 김부선은 ‘그 법, 집어치우라’는 시를 낭송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부선과 조성민 안면(眼面)도 없던 .. 성평등과 인권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