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낙하산 부대의 착륙 일성 병역 기피를 한 이명박이 낙하산부대를 좋아한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아마 각 군에 있는 여러 특수부대의 장병들이 열 받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뉴스 전문 방송인 YTN에 구본홍을 착륙 시키고, KBS에 이병순을 낙하 시켰습니다. 이병순은 방송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들먹이면서도 .. 만화 만평 2008.08.28
소유진 “서태지 장사 잘해” 말실수 공개사과 소유진이 방송 중 서태지 관련 말 실수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소유진은 23일 오후 10시 20분부터 자신이 진행하는 KBS2라디오 해피FM ‘소유진의 FM인기가요’(106.1MHz)를 통해 지난 22일 서태지 관련 실언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했다. 방송에 앞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해 청취자 중 상처를 받으신 .. 방송 연예 2008.08.28
이하늬 후임으로 엄지원 ‘생방송 TV연예’ MC 발탁 SBS ‘생방송 TV연예’의 여자 MC 이하늬의 후임으로 배우 엄지원이 발탁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개그맨 서경석과 MC로 호흡을 맞춰오던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는 연기 수업을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되면서 MC 자리에서 하차하게 된다. 이로써 엄지원은 이하늬의 바통을 이어받아 다.. 방송 연예 2008.08.27
KBS이사회 패행 거듭, 거센 후 폭풍 예고 이병순 입회…사원행동, 청원경찰들과 몸싸움 KBS 이사회는 오후 2시 현재 ‘속전속결’로 후보 면접을 강행하고 있다. 각 후보당 면접시간은 약 30분밖에 되지 않는다. 이미 김은구 전 KBS 이사, 김성호 전 KBSi 사장은 면접을 마쳤다. 낮 12시 55분 KBS 구성원들을 피해 KBS 견학홀 등 우회통로를 이용해 입.. 카테고리 없음 2008.08.25
한나라당 내부서도 ‘대책회의’ 비판 박순자 의원은 “서로 가까운 분들 모인 것” 옹호 야권 “최시중은 방송통제위원장…국조 불가피” ‘한국방송 대책회의’와 관련해,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부적절한 만남”이라는 비판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나라당은 공식적으로는 “한국방송 사장은 이사회에서 투명한 논의 절차를 거쳐 선.. 문화 예술 2008.08.24
진보신당, KBS 앞 촛불문화제 질서 정연하게 문화제를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잘못하고 있는 것을 말한 것 뿐이죠. 노래도 다함께 불러가며 축제분위기였는데 올림픽 축구예선전도 응원하면서 그야말로 촛불문화제 그 자체이건만 순식간에 강제해산작전에 힘을 쓰시고 계시는 경찰 나리들이 헌법기관이 국회의원과 정당의 대표가.. 진보정치 2008.08.24
‘대한민국 정의(正義)의 안녕’을 염려한다! KBS사태 관련, 검찰-법원의 괴이한 행태를 보면서 이명박 정권이 세간의 무리수라는 비난과 법적 타당성 논란에도 아랑곳 않고 KBS 정연주 사장을 해임하더니 후임자 선정 작업을 목하 일사천리로 진행하고 있다. 8월 21일 이미 지원자 24명에 대한 서류심사로 후보를 5명으로 압축하고, 25일 경에는 최종.. 삶의 이야기 2008.08.24
올림픽 이승엽 야구에 넌 묻어 가거라! 공영방송 장악 밀실회의가 열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동관 대변인은 ‘우린 듣기만 했다’고 우깁니다. 대통령 비서실장과 청와대 대변인이 참석한 밀실회의에 이동관의 말처럼 듣기만 했다 할지라도 어느 누가 바른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전부 군사독재 정권 시절에 알아서 기며 ‘땡전뉴스.. 만화 만평 2008.08.24
우리 생애 최고의 어이없는 순간? 정말 ‘우리 생애 최고의 어이없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정방송 사수를 위해 언론노동자들이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건만 방송통신위원장이 소집한 회의에서 청와대 대통령실장과 이동관 대변인이 참석했습니다. 그런 자리에 참석해 ‘우린 아무 말 안 하고 듣기만 했다’고 지나가는 소가.. 만화 만평 2008.08.23
소유진 발언, ‘서태지 장사’에 팬들 항의! 배우 소유진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서태지의 음반 판매에 관한 발언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소유진은 자신이 진행하는 KBS 2라디오 ‘FM인기가요’에서 가수 겸 펀드매니저인 김광진이 패널로 출연하는 ‘뮤직펀드’ 코너에서 서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오해.. 방송 연예 200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