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44

대구판 경부운하 ‘기본 절차조차 무시하는 앞산터널’ 공사

달비골에 벌목작업을 하겠다는 통보를 태영건설 소장이 주민들에게 했다. 양식에 맞추어 공문으로 보낸 것도 아니고 주민들 앞에서 그냥 입으로 던진 일방적인 통보다. 얼마나 겁을 먹었는지 태영직원들 서른 명을 대동하고야 나타났다. 무슨 잘못이 그리 많기에 그러는지 정말 대×리 나쁘다는 말 ..

환경과 생태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