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극빈층 12만명…… 지하방 11만 6천명 [대한민국 주택지도-인천편 ③] 남동구→서구→남구 순 인천시의 부동산 극빈층 12만명 … 지하방 11만 6천명 인천시 거주 82만3천23만 일반가구 가운데 지하방, 옥탑방, 판잣집, 비닐집, 움막, 동굴 등에서 사는 부동산 극빈층은 5.7%인 4만6천803가구 12만274명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극빈층은 반지하를 .. 진보 정책 2007.03.24
평균 전세값 연수구 5천2백 최고 [대한민국 주택지도-인천편 ②] 다주택 소유 6만 가구 6만가구는 집 두 채 이상 여러 채 소유 앞에서 살폈듯이 인천시 주택 중 1990년이후 새로 지은 집은 48만8천559호이고, 이중 28만4천32호는 최근 10년 사이에 새로 지었다. 이같은 공급물량은 낡은 주택을 허물고 재건축 재개발한 물량을 대체하고도 1990.. 진보 정책 2007.03.24
인천 주택보급률 107.6% [대한민국 주택지도-인천편 ①] 아파트 54.8%…내집 61% 2005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나타난 인천시 주택보급률은 107.8%로 가구수에 비해 주택수가 5만1천109호 넘친다. 인천시 주택보급률 107.6% … 5만1천109호 남는다 주택수는 1990년 31만7천호에서 2005년 72만4천호로 약 2.3배로 늘어 44만2천 가구에서 67만2천 가.. 진보 정책 2007.03.24
권-심 “3불 정책은 교육의 마지노선” “전형-학점이수-졸업 자격시험 공통으로 통합국공립대 구축해야” 최근 3불 정책 폐지 논란이 가열되면서 대선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과 심상정 의원은 23일 “3불 정책은 우리 교육의 마지노선”이라며 폐지 공방에 가세했다. 권영길 의원은 “3불제 폐지는 연좌제.. 진보 정책 2007.03.24
공공임대주택 23만호, 주택수의 4.9% [대한민국 주택지도-서울편 ⑤] 13개구 5년 내 임대주택 공급 전무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23만호 … 주택수의 4.9% 전월세가구의 6.4% 서울시 전체가구의 53.7%인 178만155가구, 450만명이 셋방살이를 떠돌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은 10년 이상 장기임대 기준으로 11만4천229호에 머물고 있다. 건.. 진보 정책 2007.03.18
“주택은 인권문제이며 사회적 재산” 민주노동당, 주택문제 정책토론회 “주택문제는 정치와 경제의 문제” “진보 정당의 주택 정책 의제는 무엇이 돼야 할까?” 이에 민주노동당 임동근 전문위원은 “진보적인 주택 정책 의제는 세입자 보호, 올바른 공공시장 확립 등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주거권 보장’이라는 ‘인권적인 측면’.. 진보 정책 2007.03.15
평균 전세금 최고 서초, 최저는 금천 [대한민국 주택지도-서울편 ③] 서울서 셋방 사는 사람들 전월세가구만을 대상으로 한 점유형태 구성을 보면 전세가 61.8%로 가장 많고, 보증금 있는 월세 34.4%, 무보증월세 2.8%, 사글세 1% 순이었다. 은평(72.3%), 도봉(68.8%), 송파(67.5%)는 전세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강서(42.2%), 강남(41.6%), 금천(41.5%).. 진보 정책 2007.03.15
다주택 1위 강남구, 전월세 1위 관악구 [대한민국 주택지도-서울편 ②] 서울시 다주택 보유자 현황 1990년 이후 2005년까지 서울지역에 새로 지은 주택은 146만4천333만호로 같은 기간 동안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헐린 노후주택을 대체하고도 86만7천969호가 늘어났다. 그 결과 주택보급률은 57.7%에서 89.7%로 32.0%가 늘어났다. 다주택 보유자 현황 .. 진보 정책 2007.03.15
주택보급률 89.7%…셋방살이 54% [대한민국 주택지도-서울편①] 관악구 전월세 비율 1위 64% 1) 서울의 주택보급률 89.7% … 26만5천호 모자란다. 2005년 인구주택 총 조사에 나타난 서울시 주택보급률은 89.7%이다. 서울의 주택 수는 1990년 146만호에서 2005년 232만 호로 86만호가 늘었고, 이에 따라 주택보급률도 15년 만에 31.8%가 급상승했다. .. 진보 정책 2007.03.15
부동산 극빈층 68만가구 180만명 [대한민국 주택지도-전국 편3] 93%가 수도권에…지하 거주 142만 명 셋방살이 중에서도 가장 딱한 처지에 놓인 사람은 지하실, 옥상, 판잣집, 비닐집, 움막 등에서 사는 부동산 극빈층이다. 사람이 살기에 너무나 열악한 곳에서 사는 부동산 극빈층이 68만 가구 160만 명에 이르며, 이들 중 93%는 서울을 비.. 진보 정책 200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