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 남편 부동산 등기논란 지난 7일 청와대 비서관, 방송통신위원회, 감사원 등 고위공직자 73명의 재산이 관보를 통해 추가로 공개했다. 이중 청와대 비서관 34명의 재산을 조사한 결과 평균 재산액은 17억9677만원이었다. 비서관 중 재산이 가장 많은 부자는 김은혜 부대변인으로 총 97억3155만원을 신고했다. 김은혜 부대변인은 .. 문화 예술 2008.05.11
한예원, 온에어 OST ‘야리야’로 인기 상승! 한예원이 부른 ‘온에어’ OST ‘야리야’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앞 전주부분에 나오는 드럼소리가 쿵쿵따로 들려 일명 ‘쿵쿵따’로 불리고 있는 이 곡은 ‘온에어’ OST 일본판에 실려 한국에서는 드라마 안에서만 들을 수 있는 곡. ‘온에어’에서 떠오르는 신인 여배우 체리 역을 맡아 극 중 라.. 문화 예술 2008.05.11
광우병 시위는 ‘한미FTA’ 반대론자들이.....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반대는 먹는 음식에 대한 국민들의 당연한 요구입니다. 그런데 그런 소박하고 너무나 당연한 요구를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진들을 비롯한 공안기관은 ‘한미FTA’반대를 하는 자들이 뒤에서 설치고 있다고 염장을 지르고 있습니다. 심각한 광우병이 아닌 명우병(명박우려.. 문화 예술 2008.05.11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예술학교로 전학 온 상륜(주걸륜)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에 천부적인 소질을 보인다. 학교를 둘러보던 중, 신비스러운 피아노 연주가 흘러나오는 옛 음악실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샤오위(계륜미)라는 사랑스러운 소녀를 만난다. 그들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 문화 예술 2008.05.11
전주국제영화제, ‘비주류 독립영화’ 특화 자리매김 전주국제영화제는 어느 해보다도 양적으로 성장했고, ‘비주류 독립영화’라는 특화된 주제도 점차 자리 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주국제영화제는 그간 지방 중소도시에서 열리는 영화제인데다 전국에 산재한 영화제 가운데 하나라는 틀 속에 갖힌 것도 사실. 하지만 영화촬영 인프라가 잘 갖춰진.. 문화 예술 2008.05.11
연예인 병역비리로 가수 등 3명 불구속 입건 브로커에게 현금 준 후 ‘본태성 고혈압’ 판정 기법 배워 연예인들의 병역비리 의혹이 또 다시 불거졌다. 10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가수 김모씨와 원모씨 등 연예인 3명을 병역의무를 경감받은 혐의(병역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3명은 신체검사를 통해 현역 입영 판정을 받.. 문화 예술 2008.05.11
광우병 괴담, 조중동.... 광우병 위험 쇠고기의 특정위험물질(SRM)을 제거하면 광우병 쇠고기를 먹어도 괜찮다고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목에 힘주어 외쳤습니다. 그런 의학 분야에 문외한이 정말 힘 잔뜩 주어 부르짖었습니다. 그렇다면 심재철 의원 가족부터 먼저 먹는 시범을 보여야 합니다. 최소한 1년 정도는 매일 값싼 .. 문화 예술 2008.05.11
2mB, 추락도 화끈하게 취임한 지 석 달도 안 돼 지지율 20%대로 추락한 대통령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요. 이거 완전히 기네스북에 오를 일 아닌가요? 다른 곳도 아닌 한나라당 부설 정책연구소가 조사한 것이니 거짓말이라고 우길 순 없겠군요. 무슨 짓을 해도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것도 이제 통하지 않나 봅니다. 경제에 .. 문화 예술 2008.05.09
미국 농무부 한국 출장소장 대 한국 국민 오늘 쇠고기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원래 통상교섭은 상대국과 하는 건데 지금 정부와 여당은 미국의 입장을 대변해 국민을 상대로 교섭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해도 우리가 임의로 수입을 중단할 수도, 30개월 이상 된 소의 내장이나 척추가 섞여 들어오는지를 우리가 판별할 수도 없는.. 문화 예술 2008.05.07
‘이산’ 화빈 윤씨 유연지…‘황진이 섬섬이 화제’ 탤런트 유연지가 정조의 새로운 여인인 ‘화빈 윤씨’로 첫 등장한 유연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TV ‘이산’ 67회에서는 정조의 새 여인 화빈 윤씨(유연지 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화빈 윤씨는 의빈 성씨(한지민)의 후궁 입궐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혜경궁 홍씨(견미리)가 새로이 간.. 문화 예술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