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미의 추태가 ‘이 정도면 막나가자는 거죠?’ ‘객실 30개와 버스까지 요구한’ 김지미 부산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김지미 씨의 추태가 점입가경이다. 2000년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발전공로상을 수상한 이후 충무로에서 자취를 감춘 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으니 공개 석상에 나오기는 꼭 10년 만이다. 지난 7일 수영만 야외상.. 문화 예술 2010.10.12
김지미 할매는 명계남ㆍ문성근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명계남ㆍ문성근을 비난하는 김지미 할매 김지미 씨가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명계남, 문성근 씨를 향해 “걔들이 아직도 활동하는가? 설치던 아이들은 끝나지 않았는가? 난 배우가 정치적인 입장을 가지는 걸 싫어한다”고 했다는군요. 남의 자유를 왜 간섭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저는 .. 문화 예술 2010.10.11
배우 성현아 이혼이 왜 이리 화제가 되는가? 배우 성현아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성현아는 남편 허 모 씨와 이혼 절차가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는 “성현아 씨가 남편과의 성격 차이 등으로 고민해왔다”며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한 만큼 끝까지 잘 살려고 했지만, 결국 지난해 말 최종적으로 .. 방송 연예 2010.02.20
최강희ㆍ김영애 주연 영화 ‘애자’ 세상 무서울 것 없는 대한민국 대표 청춘막장 스물아홉 박애자! 해병대도 못잡는 그녀를 잡는 단 한 사람, 인생끝물 쉰아홉 최영희! 고등학교 시절 ‘부산의 톨스토이’로 이름을 날렸던 박애자. 소설가의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했지만 고리짝적 지방신문 당선 경력과 바람둥이 애인, 산더미 같은 빚.. 문화 예술 2009.10.04
기자들 때문에 억지 회견을 한 이영애 지난 15일 오전 10시 한양대학교 예술극장에서 이영애가 결혼 3주 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비밀결혼식을 올린 뒤 귀국한 새댁 이영애가 1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 연극영화과 대학원 박사과정 수업을 듣기 위해 첫 등교를 했습니다. 이날 이영애는 수업에.. 방송 연예 2009.09.17
배우 김부선에 대한 범죄행위와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배우 김부선의 말 한 마디가 그리도 무서운가? 배우 김부선씨가 지난 6월 19일 아침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했습니다.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와의 방담 형식으로 이뤄지는 인터뷰에서 평소 소신 발언이 있었습니다. 대마초 사용자에 대한 우리 법의 형평성을 꼬집고 왜곡된 진실에 대해 김부선 .. 문화 예술 2009.06.24
김부선 “연예인 마약 사건 정부가 국면 전환 때 이용하는 것” 배우 김부선이 정부가 연예인 마약사건을 이용한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김부선은 6월 19일 방송된 MBC ‘세상의 좋은 아침’에서 ‘사회적 이유로 불이익을 당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물론이다”고 강하게 답한 뒤 정부에 대한 비판의 입을 열었다. 김부선은 “당시 여배우들은 흉흉한 소문이 많았.. 문화 예술 2009.06.23
김민선 미인도 정사 장면이 종교 폄하라고? 미인도논란으로 인터넷이 뜨겁다. 파격적인 노출과 정사 장면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집중 받았던 영화 ‘미인도’가 논란에 휩싸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는 ‘미인도’에 주연을 맡은 배우 김민선과 관련된 장면이 아닌 스님과 여인의 정사 장면에 관련돼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최근 ‘.. 방송 연예 2008.11.26
영화배우 김부선을 한가롭게 하지 마라! 내가 김부선을 좋아하는 것은 그의 연기가 삶의 애환을 비롯한 내공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를 우리 영화에 담고 싶다’는 지극히 소박한 마음으로 한국 영화 시장이 초토화 될 게 분명한 ‘한미FTA’반대 싸움에 나섰다.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이라며 .. 방송 연예 2008.11.12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영화 주로 전쟁 영화나 총 싸움 하는데 출연을 많이 해 ‘여전사’ 느낌이 들죠. 차분한 숙녀에 귀부인 같은 다양한 연기를 잘 소화한 내공있는 연기자더군요. 자기 관리가 철저 해 출산 후에도 몸을 예전처럼 유지하고 있는 배우죠. 결혼식을 올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입맞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군요. 참.. 방송 연예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