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전쟁 영화나 총 싸움 하는데 출연을 많이 해 ‘여전사’ 느낌이 들죠.
차분한 숙녀에 귀부인 같은 다양한 연기를 잘 소화한 내공있는 연기자더군요.
자기 관리가 철저 해 출산 후에도 몸을 예전처럼 유지하고 있는 배우죠.
결혼식을 올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입맞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군요.
참보디아에서 아이를 입양해 키우는 등 사랑이 많은 여성인 안젤리나 졸리.
갈수록 그의 연기에 삶의 연륜이 묻어 나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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