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후보,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 노동자의 마음을 엮다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 권영길’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12일간의 전남북지역의 민생역전 대장정을 통해 들판에서 농민을, 시장에서 상인을, 거리에서 서민들을 만나 민중의 절망을 희망으로, 분노를 투쟁으로 끌어 모아 백만 민중대회의 성공적 개최의 단초를 마련하고 ‘진보정치 1번지’.. 진보정치 2007.11.01
희망을 잊어버린 사람들..... 작년부터 무슨 일이 이리도 꼬이는지 내 형편에 맞는 현장이 왔다간 사라지고 해 차일피일 미루다 추석 얼마 전부터 용역사무실을 찾아갔다. 노동자들의 파업이나 철거현장에 투입하는 건강한 어깨들이 모인 ‘경비용역’이 아닌 건설현장에 들어가 뒷일을 하는 것이다. 관리직에 있을 때 갑자기 인.. 삶의 이야기 2007.10.13
“비정규직과 서민을 위한 대통령 되겠다” 권영길 후보는 11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재래시장 활성화와 민생 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북 고령 축산물 공판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정부의 비정규법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났다. △ 대구 서문시장을 돌며 지지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권영길 후.. 진보정치 2007.10.12
“부지런히 대통령 돼서 없이 사는 사람 도와주세요” 시장 상인들, 권 후보 방문에 열렬한 환호와 박수 터져나와 △ “다시한번 권영길 후보님을 지지하겠다”면서 인사하는 한 시민의 모습. ⓒ 대선특별취재팀 정택용 기자 “권 후보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21일 오후 2시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후보가 서울 강북구의 수유시장을 방문하기 위해 .. 진보정치 20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