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11

진보신당 참여 문화연예인, 긍정적 ‘폴리테이너’상 정립

진보신당 대변인 “연예인 지원유세 ‘지못미’ 현상까지 이끌어” 지난 4.9총선에서 0.06% 포인트라는 근소한 차이로 원내진출에 실패한 진보신당이 최근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있다. 총선 이후 신규 가입한 당원들의 숫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 이는 ‘지못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라..

문화 예술 200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