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독도 망언 해명하라’ 청와대 기습시위(동영상) 신분도 밝히지 않고 취재 방해하는 검은 양복 남자들 일본 요미우리신문 보도로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망언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대학생들의 기습시위가 벌어졌다. 19일 오후 2시 40분경 대학생 7명은 청와대 분수대 앞 길목에서 팔짱을 끼고 ‘독도망언 해명하라’는 구호를 외치.. 정치 경제 2010.03.19
이명박, 영토는 못 지켜도 권력은 지키려고 안간 힘 이명박은 대통령으로서 자격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입니다. 우리 땅이 외국에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마냥 큰 소리만 칠 뿐 독도 문제와 관련해 실질적인 대책은 전혀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 지명위원회의 ‘한국땅 독도’를 ‘주권 미지정 지역’.. 만화 만평 2008.08.01
이명박의 실용외교는? 이명박의 실용 외교는 ‘실컷 터지고도 용케 웃는 것’인가 봅니다. 독도와 관련해 미국에게 뒤통수를 억수로 얻어터지고도 미국을 향해 ‘한미동맹강화’를 들먹이니 말이죠. 이쯤 되면 미 대사를 불러 꾸지람을 하든지 아니면, 미국주재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해 강력한 항의를 해야 되죠. 그럼에도.. 만화 만평 2008.07.30
미국 CIAㆍ의회도서관, 독도 분쟁지역 이미 표기 최근 미 지명위원회(Board on Geographic Names.BGN)가 ‘한국땅 독도’를 ‘주권 미지정 지역’의 ‘리앙쿠르암’으로 표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미국의 공공 기관들이 독도를 국제분쟁지역으로 간주하고 있음이 드러남에 따라 전방위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인터넷 홈페이지의 ‘월드.. 한반도와 국제 2008.07.29
이명박 정부의 만신창이 외교 일본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마냥 ‘그런 일 없다’라고만 할 뿐 적절한 대책을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강산 총격 문제 역시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죠. 거기에다 미국 지명위원회가 독도에 대한 주권을 ‘미확인 상태’로 변경해 파문이 일어나고 있.. 만화 만평 2008.07.29
미국 지명위 독도파문, 한미FTA도 불안하다. 슬그머니 수정된 협정문 미국 지명위원회가 독도에 대한 주권을 ‘미확정 상태’로 변경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독도 인근의 배타적 경제수역(EEZ)과 대륙붕에 대한 주권에 관해 논란의 소지가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영토 조항’ 수정 문제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김종훈 .. 한반도와 국제 2008.07.29
요미우리신문 ‘이명박 발언 사실이다’ 답변 대통령 이명박이 지난 9일 일본 훗카이도에서 열린 G8 정상회담 당시 회의장이었던 한 호텔에서 일본 총리 후쿠다와 독도 문제를 논의한 사실과 함께 당시 “일본 교과서에 독도를 기술하겠다”고 일 총리가 말하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2MB가 답변했다는 요미우리 14일치 보도에 대해 15.. 한반도와 국제 2008.07.16
이명박, 밖에서는 얻어맞고 국민들은 때리고 미국에 가서 맞고 와서 정신도 못 차리더니, 이번엔 일본에 가서 ‘×나게 맞고’도 독도 문제에 대해 제대로 말 한 마디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을 향해 곤봉으로 때리고 방패로 내려찍는 등 공권력을 동원한 온갖 몹쓸 짓을 하면서도 외교는 그야말로 엉터리죠. ‘국민을 섬기겠다’고 한 반성.. 만화 만평 2008.07.16
독도 문제 강경대응으로 일관하는 이명박 정부? 촛불집회에 강경대응으로 일관하는 이명박 정부가 독도 문제에도 연일 강경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하는데 대책이나 명확한 내용을 밝히지 않고 ‘강경대응’이라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죠. ‘북제분쟁 늪’에 빠져 ‘너도 밟아주마’라고 해대는 .. 만화 만평 2008.07.15
명박산성 속의 새 식구 이순신 장군을 가두어 욕보인 ‘명박산성’의 새 식구가 늘었습니다. 이명박 같은 풋내기 정치인이 일본에 가서 뭣을 잘못 먹었는지 ‘독도’ 관련 망발을 늘어놓아 일본이 교과서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명기 하겠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그런 일이 없다’고 하지만 일본 언론은 연.. 만화 만평 200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