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다시 점거 농성의 열대야..... ▲ 경찰이 사측과 뉴코아 본점과 지하 킴스클럽이 연결되는 통로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다시 매장에서 지새는 밤..... "무서운 것은 동지가 떠나는 것 뿐" 29일 밤 10시, 강남 뉴코아아울렛 매장을 점거 농성하고 있는 조합원들은 .. 노동과 민중 2007.07.30
민주노동당 대표부터 구속하라!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7일 오후 1시.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홈에버점에는 민주노총 조합원과 민주노동당 당원 모여 이랜드 자본을 규탄하는 민주노총 총력결의대회가 열렸다. 수도권 지역의 이랜드 일반노조 조합원 500여명을 .. 노동과 민중 2007.07.29
농성노동자들을 끌어 내는 공권력의 만행... ▲경찰 특공대가 시위진압 선봉대로 농성장 입구를 철거하고 있다.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대부분 30대 후반에서 40대 여성들이 파업 농성하고 있는 곳에 군특수부대 출신의 경찰 특공대가 진압 선봉대로 나섰다. 여성들이 무슨 흉기라도 소지하고 있는.. 노동과 민중 2007.07.26
출입문을 봉쇄한 경찰... ▲ 출입문을 용접해 봉쇄한 경찰. 세계 인권 규약 “노동조합의 파업을 공권력으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뉴코아 강남점에 노동자들이 농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출입문을 용접해 봉쇄한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졌다. 군사독재 정권 시절에도 없었던 일이 ‘참여정부’라는 노무현 정권에서 .. 노동과 민중 2007.07.16
경찰의 위법과 근무 태만 장면.... ▲사무실도 아닌 작전 현장에서 오래도록 의자에 앉아 있는 동부서 모 경정 ▲아무런 표시도 없이 우회전 모퉁이를 장기 점거한 경찰 순찰차. ▲버스 정류장을 무단 점거한 경찰 버스 ▲인도를 침범한 경찰 지휘 차량 ▲근무 중에 착용해야하는 안전모는 어디로 갔는지.... ▲모자도 안 쓰고 껌을 씹으.. 여행과 사진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