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생태 315

‘같이 가면 더 멀리갈 수 있다’는 어느 앞산꼭지의 글에 대해

이 글은 추운 겨울 날 어느 꼭지가 올린 글에 대한 답변으로 써 놓았다가 서로 부딪칠 것 같아 미루어 놓았던 것입니다. 지금이 적절한 시기인것 같아 일부 수정해 올립니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이란 노래와 ‘사노라면’이란 노래는 제가 참 좋아합니다. 부를 때 마다 가슴에 와 닿는 노랫말..

환경과 생태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