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과 관련한 거시기한 기억 민주노동당 시절 한미FTA집회와 관련해 시도당에 5~7의 활동가들이 벌금을 맞은 사건이 있었다. 대한민국 경찰이 일률적으로 할당을 한 셈이다. 서울로 오라는 걸 내용증명을 보내 ‘대구에서 조사를 성실히 받을 테니 우편물도 집이 아니라 시당에 보내주고, 사건도 관할인 서부경찰서로.. 진보정치 2016.07.14
원직복직은 가장 노동당다운 해결 부당인사와 정파 싸움? 분명히 반대한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그리 급한지 인사를 단행했다. 우리가 그렇게도 욕하는 부당인사를 밀어 붙였다. 이 대목에서 사무총장과 당사자의 말이 틀린다. 이럴 경우 피해자 중심주의를 채택한 노동당답게 당사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지 .. 진보정치 2016.07.06
노동당은 두 사람을 원직복직 시켜라. “오늘 민주주의 실체여야 할 평화단체에 한 줌 자신의 권력을 구축하고 청년 노동자들에게 갑질 폭력을 휘두르는 것이야말로 바로 반 헌법 행위임을 정녕 모른단 말입니까?” 요즘 한홍구 교수의 독선으로 시끄러운 평화박물관 이사에서 사퇴한 전교조 전 위원장이자 해직 교사인 장혜.. 정치 경제 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