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사용이 히틀러의 전체주의와? “순수한 국어의 주장은 항상 히틀러 치하의 독일에서 일어난 것처럼, 전체주의나 집단주의에 닿아 있다.”(고종석 [감염된 언어] 中)」―김성수― 외국어 사용을 피하고 우리말을 사용하자는 글에 김성수가 저런 글까지 인용하며 난리를 친다. 자신과 조금만 다르면 달려들어 물어 뜯어.. 삶의 이야기 2016.09.16
고종석의 말을 인용한 김성수 얼마 전에는 울산 액트라더니 이젠 노동당 고란다. 말은 얼이라 했다. 명색이 진보좌파 정당에서 우리말 천대를 못해 난리다. 제발 부탁인데 이러지 마라. 당 상근자들이 무심코 문건이나 자료에 외래어가 아닌 외국어 사용을 지적하는 글을 올렸더니 경기 수원의 김성수가 아래와 같은 .. 진보정치 2016.09.15
탈핵에 눈을 뜨자. 간밤에 지진 때문에 난리가 났다. 진원지인 경주 쪽에는 건물도 일부 부서지는 등 인명사고도 발생했다. 몇 일동안 여진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기상청의 발표도 있었다. 지진도 무섭지만 그로 인해 핵발전소가 터지면 정말 대책이 없다. 잘 알다시피 핵무기는 장난감에 불과하다. 평소 .. 환경과 생태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