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는 문제를 풀 의사가 있는가? 누가 당의 과거를 등장시키는가? 구사대를 넘어 친위대까지 등장한 것 같은 분위기네요. 누구는 장황하게 구교현을 비롯한 특정 대표단에게 아주 강력한 대응 주문까지 하시면서..... 새벽에 당원에게 전화해 ‘내가 우습게 보이느냐? 현피 뜨자’며 횡설수설한 구형구 씨처럼 이젠 노골.. 카테고리 없음 2016.06.19
귀농ㆍ귀촌할 때 주의할 점 달비골 앞산 터널 반대 싸움을 마치고 왔으니 성주로 온지 6년이 넘었다. 매일 들판을 오가면서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 고민한 것이지 단순히 계산기 두드린 게 아님을 밝힌다. 농촌에서 150만원이면 도시의 250~300만원 생활이 가능하다. 단, 몸을 많이 움직여야 된다. 늙어서 오면 할 수 있.. 환경과 생태 2016.06.18
주사파보다 못한 선거결과 2006년 민주노동당의 지방선거 결과는 2년 전 총선과 달리 참패였다. 당시 대표인 김혜경 고문은 ‘정치의 기본은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라며 즉각 사퇴하셨다. 잔머리 굴리던 주사파들은 더 이상 머뭇거릴 핑계가 없어져 버려 당시 사무총장이던 김창현도 물러나지 않을 수 없었다.. 진보정치 201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