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모의 의료 공급 확대에 대해 김형모 씨의 의사 숫자를 늘리고 공공의료 공급을 확대 하자는 것에 대해 전적으로 찬성을 한다. 그의 주장대로 공공의료와 메르스 사태와 같은 급성 전염병에 대한 의사와 훈련된 의료인 확충이란 전제란 걸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지금의 건강보험 체계는 박정희 독재 정권 시절에 시.. 보건복지 2017.04.03
노동당의 당명 개정 소문 좌파노동자회가 평등노동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구성원들의 선택이니 자유다. 최근 노동당에서 당명을 바꾸려 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그게 평등당이라고 한다. 정말 이름 지을 줄 모른다. 안효상이 비대위원장 할 때 전국위원회에서 부결된 걸 굳이 대표 직권으로 상정을 한 좌파당.. 진보정치 2017.03.26
노동당에서 불편한 것 “순수한 국어의 주장은 항상 히틀러 치하의 독일에서 일어난 것처럼, 전체주의나 집단주의에 닿아 있다.” 정말 불편했던 건 당의 공식 문건이나 자료에 외국어 사용하지 말고 우리말 쓰자고 한 걸 히틀러 치하의 전체주의로 모는 것이었다. 물론 순수한 국어란 말은 꺼내지도 않았음에.. 진보정치 201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