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진압 중 여성 집단 구타하는 장면 " quality="hig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border="0"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 성평등과 인권 2008.06.29
유모차에 소화기 난사 ▲ 아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향해 소화기를 무차별적으로 뿌리는 전경들. 미국산 쇠고기 고시 철회와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경복궁 인근에서 시작된 가두시위에 나선 한 시민이 아기가 탄 유모차를 향해 소화기를 뿌린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 성평등과 인권 2008.06.29
‘횡단보도 대첩’ 법정으로 가다 이덕우 대표 ‘손해배상 받아낸다. 누가 진리인지 해볼 것’ ‘횡단보도 대첩’이 법률소송으로 이어졌다. 이덕우 진보신당 공동대표는 2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어청수 청장과 성명불상의 당시 경찰 2개 중대 중대장과 소대장들, 2개 중대 전경대원들을 고소했다. 적용법조항은 형법상 감금.. 세상이야기 2008.06.28
경찰의 ‘과잉진압 중지’ 요구한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28일 집회 앞두고 ‘대국민 긴급 호소문’ 발표 ▲ 미국산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장관고시에 반대하는 시민, 학생들이 26일 새벽 서울 신문로에서 청와대로 가기 위해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경찰이 도망치는 시민들을 향해 방패를 휘두르고 있다. (사진: 오마이뉴스) 국가인권위원회는 27.. 성평등과 인권 2008.06.28
경찰, 이번엔 안민석 의원 집단 린치 신분 밝혔음에도 지휘관 “너 이리 와봐 씨팔” ▲ 27일 새벽 광화문 거리에서 경찰과 시위대간의 물리적 충돌을 막는다며 시위대 전면에서 ‘인간띠’를 만들고 있던 통합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경찰에 의해 끌려나오다 바닥에 쓰러지고 있다. 옆에서 팔짱을 끼고 있는 경찰의 모습은 집단 폭행을 보.. 정치 경제 2008.06.27
이명박, 장관고시 강행과 관보 게재 이명박 정부가 장관 고시를 강행하고 관보에 게재를 했습니다. 화가 난 민심을 못 읽어도 한참 못 읽는 것 같습니다. 저항하는 시민들에게 물대포를 쏘아대며 진압을 해 보지만 이는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것과 같은 무모한 짓임에 분명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저항은 수그러 들기는 커녕 .. 만화 만평 2008.06.27
촛불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경찰 손에 든 것이라고는 촛불과 손팻말 뿐인 시민들을 향해 경찰은 방패로 내려찍고 군화발로 짓밟는다. 무엇이 두려워 이렇게 폭력을 휘두른단 말인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인지, 권력의 졸개인지 경찰은 분명히 답을 내 놓아야 한다. ▲ 잡힌 전경을 보호하는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 진보정치 2008.06.27
경찰, 인터넷 여론 족쇄를 채워라…검열시도 말썽 서울지방경찰청이 전의경 행정대원을 동원해 포털 사이트의 사이버 검색을 강화하고, 불리한 내용의 경우 포털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를 요구하는 등 구체적 대응 지침을 일선 기동대에 공문을 통해 지시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서 일.. 세상이야기 2008.06.27
국민과 전쟁하는 이명박 정권과 경찰 국민에게 항복하라는 민심을 끝내 외면하고 국민에게 전쟁을 선포한 2mb. 저항하는 시민의 손가락을 물어뜯어서라도 미국 업자들의 이익을 결연히 사수하겠다고 합니다. 테러진입과 요인 경호가 주 임무인 경찰 특공대를 투입해 시민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방패로 찍으며 물대포로 직격하고, 벽돌.. 만화 만평 2008.06.26
개인차에 올라간 경찰을 처벌하라! 6월 25일 밤 서울 종로구 내수동 부근에서 미국산 쇠고기 장관 고시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던 시민 다수를 공격적으로 연행해 갔다. 이 과정에서 경찰 병력 일부가 건물앞 주차장에 서있던 개인 소유의 차량 위로 올라가 지시를 내려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빈축을 샀다. 이 광경을 목격한 한 시민은 “.. 세상이야기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