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공간 활용은 그래도 블로그ㆍ홈페이지로 소통하려면 인터넷의 바다에 뛰어들어라. 블로그에 관심있는 당원이나 지역의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묻습니다. 아마 파워플로거로 지정도 되었고, 올해 2월에 조회 수 200만을 돌파했으니 무슨 비법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 때문이겠지요. 공부에 왕도.. 삶의 이야기 2011.12.30
문제핵심은 참여당이 아닌 연립정부론 아닌가? 통합논의의 본질을 왜 감추는가? 당원 동지 여러분, 잘 지내셨습니까? 질리도록 비가 와 가을 날씨 같더니 다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등 변덕이 심합니다. 잦은 비로 농작물 피해가 많은데 햇빛이 나 조금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저는 얼마 전 일행들과 같이 작업을 해 주고 돈을 제대로 못 받아.. 진보정치 2011.08.29
이명박 정권의 종교편향에 분노한 불자들에게 이명박 정권의 종교편향은 불교신자에 대한 모독 이명박 정권이 해대는 종교 편향 정책에 화가 많이 나신 불자 여러분들에게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아기 예수가 이 땅에 온 것은 비정규직 같이 소외된 자가 없는 ‘진정한 평화’를 우리에게 주려는 하느님의 뜻이지 화려하거나 요.. 세상이야기 2010.12.27
이명박의 G20과 노무현이 강행한 한미FTA의 차이는? 한미FTA와 G20이 무엇이 다른가? G20회담 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다. G20만 치르면 나라가 발전한다고 개 거품을 문다. 노무현 정권도 ‘한미FTA 성사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고 야단을 떨었다. 그 잘난 386의장님들 중 한 명도 반대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을 협상장에 접근조차 하지 .. 한반도와 국제 2010.11.11
용산철거민을 살인자로 만든 사법부 철거민을 아버지를 불에 태워 버린 패륜아로 만든 법원 ▲ ‘용산참사’로 숨진 고 이상림 씨의 부인 전재숙(오른쪽)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철거민들의 상고가 기각된 뒤 며느리 정영신씨를 부둥켜안고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아들 이충연 씨는 구속되어 있다. 무릎과 다리뼈가 부러.. 세상이야기 2010.11.11
국회의원들에게도 거짓말 하는 혐오 인물 조현오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강제로 이송한 경찰 구미 KEC 점거 농성 현장에서 협상 도중 대표자를 연행하는 어이없는 일을 경찰이 저질렀습니다. 이에 분노한 김준일 금속노조 구미 지부장이 분신을 시도했는데 화상전문병원인 서울 성모병원으로 이송하지 않고 대구의 작은 화상외과병원으로 강제로 옮.. 세상이야기 2010.11.01
거리로 나선 고교생들은 프랑스 총파업의 가장 큰 힘 멈출 줄 모르는 파업의 뒷심은 거리로 나선 고교생들 두 달간 프랑스 사회를 들끓게 한 연금개편안이 지난 주말 상원에서 통과가 됐습니다. 정년과 연금수급 개시 시점을 2년씩 늦추는 내용의 법안은 상하양원합동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27일 발효될 예정입니다. 국민 70퍼센트 이상의 반대를 무릅쓰고 .. 한반도와 국제 2010.10.27
학살원흉 전두환은 아직도 대구공고의 우상 광주학살 원흉을 그리워하는 정신 나간 인간들 광주학살의 원흉인 전두환이 모교인 대구공고 방문을 한지 10년이 넘었다고 한다. 졸업 30년이 되는 졸업생들의 모임에 와서 한 마디 하고 간다는 소식을 친구를 통해 들었다. 전두환을 비롯한 수행원들의 밥값은 물론이려니와 선물까지 챙겨준다고 하니.. 세상이야기 2010.10.18
광신대 정규남 총장이 고소한 사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도 난감해 하는 정규남의 고소 사건 정규남 목사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 조사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작은 지방대학이라 할지라도 명색이 총장이요 목사가 인터넷에 올린 글에 대해 시비를 걸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으니 정말 웃기는 짓이죠. 사건을 이송 받은 대구.. 문화 예술 2010.10.17
이승만을 그리워하는 김선도 목사를 비판한 선물 제가 ‘독재자 이승만을 추모하는 정신 나간 김선도 목사’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이 임시제한(블라인드) 처리 되었기에 복구 신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삭제 결정’을 했다는 답변이 왔네요. “정보 통신에 관한 심의규정 제8조 제4호 다목 [결정이유] : 심의규정 제 8조(선량.. 문화 예술 201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