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50억 책임제한 신청반대 서명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를 기억하시는 분들께 무한책임!! 삼성 중공업 50억책임제한 신청반대합니다 총 1309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방금 기사에서 봤는데 삼성 중공업이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재판에서 50억 책임 제한 신청을 했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삼성중공업은 어디까지 무책.. 함께하는 서명 2008.12.24
삼성중공업 ‘태안배상 50억’만 책임지겠다는 망발을..... 삼성, 법원에 ‘책임제한’ 신청…‘주책임’ 도의 망각 주민들 ‘일류기업답지 않은 처사…상경투쟁’ 1년 전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건을 일으켜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삼성중공업이 “손해배상 책임을 50억원으로 제한해 달라”는 신청을 법원에 냈다. 삼성을 상대로 진행될 피해 .. 세상이야기 2008.12.24
삼성중공업 기름 유출사고에 100억원 기탁? 삼성이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고 겨우 1000억원을 내 놓겠다고 합니다. 아직도 기름투성이인 현장을 알고도 이런 말을 하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삼성은 삼성중공업 해양 오염 사고에 대한 무한책임을 져야하는 실질적인 범죄자임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피하고 면피용으로 이런 .. 노동과 민중 2008.03.04
민주노동당을 주목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심상정입니다. 저는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다른 무엇보다도 서해 기름유출사고 피해주민 지원 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처리할 것을 제안합니다. 서해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한지 55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어떤 환경전문가는 이번 사건의 피해.. 정치 경제 2008.01.31
삼성사고 예인선 줄은 12년 전 제품, 증서는 4년 전 제품 태안 기름유출사고를 일으킨 삼성중공업이 사고 예인선의 와이어로프(예인강선) 생산 날짜가 실제와 다른 제품증서를 사고 초기 검찰에 제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마이뉴스 취재 결과, 삼성중공업의 사고 예인선은 12년 전에 생산된 와이어로프를 쓴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삼성중공업측은 검찰.. 정치 경제 2008.01.29
삼성의 초일류 배반행위 기름 유출 사고 한 달여 만에 태안지역 주민 5명이 숨을 거뒀다. 그런데도 사고를 내고 죽음을 야기한 삼성중공업은 22일에서야 신문 광고를 통해 사과했다. 광고 문구에는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썼지만 실제 삼성 직원이 머리를 숙였다는 소식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게다가 사과문 어디에도 주.. 노동과 민중 2008.01.28
태안반도 주민들, “조속한 특별법 제정, 삼성 무한책임 촉구” 24일 태안주민들은 국회의 간담회 뿐 아니라 서울역에서 ‘조속한 특별법 제정, 삼성 무한책임’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우리가 끝이면 너희도 끝이다!”라는 대형현수막이 피해 주민들의 울분을 그대로 담아냈다. 생선, 굴 더미를 쌓아놓고 유출된 기름을 모아 와서 뿌리는 주민들의 손길에도 .. 노동과 민중 2008.01.26
삼성의 광고, 태안의 광고 삼성중공업이 광고를 실었다. 오늘자 조간 대부분에 광고를 실었다. ‘대부분’이다. ‘일부분’인 한겨레신문에는 싣지 않았다. 매우 공손하다.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국민 여러분’과 ‘지역 주민들’께 사과드린다고 했다. 다짐도 했다. “주민 여러분의 생활 터전이 조속히 회.. 노동과 민중 2008.01.24
“태안주민들 느닷없이 알거지 신세, 살려주세요” 민주노동당 초청간담회에 쏟아진 ‘하소연’ 민주노동당은 2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태안ㆍ서산지역 주민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노동당 심상정 비대위 대표, 강기갑(민주노동당), 문석호(통합신당), 정갑윤(한나라당), 김.. 노동과 민중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