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사고 파악’이나 하고 있나? 이명박에 직격탄 날린 심상정…“청와대 부인 사실, 군 수뇌부 유출” 천안함 사태 이후 보여준 정부와 군 당국의 오락가락하고 불투명한 태도에 대해 비판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심상정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군 통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이 과연 군을 제대로 통제나 하고 있나 깊.. 한반도와 국제 2010.04.02
천안함 사고…‘이명박 대통령과 국방장관’ 누구 말이 맞나? 김태영 국방 “어뢰 가능성에 청와대는 “단정 못한다” 천안함 침몰 사고 원인에 대해 청와대와 국방부 장관의 말이 다르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나 김태영 국방부 장관 둘 중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아니면 청와대가 알면서도 국방부 장관을 고의적으로 방치하고 있을 수도 있다. 김.. 한반도와 국제 2010.04.02
계속 당겨지는 천안함 침몰 ‘사고시간’에 의혹은 증폭 군 발표 “9시45분→30분→25분→20분→이젠?” 침몰한 천안함의 사고 시각이 시간이 갈수록 앞당겨지고 있다. 어떤 조직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군대가 이렇게 사고 발생 시간을 수시로 바꾸어 더욱 많은 의혹을 낳고 있다. 국방부는 사고 발생 일주일째를 맞은 1일 사고 발생 시각은 26일 오후 9시20분으.. 한반도와 국제 2010.04.01
천안함 침몰 ‘북 개입설’ 흘리는 이명박 정권의 꼼수는? 한미연합사령관도 부인한 북한 연루…‘의도된 도발’까지 제기? “정보공개는 외면한 채 책임 회피한다” 비판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의 침몰 초기에 북한의 연루 가능성을 배제하던 정부가 슬그머니 태도를 바꿔 북한의 개입 가능성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런 흐름은 이번 사건의 가장 큰 이해당사.. 한반도와 국제 2010.03.31
천안함은 왜 그 날 백령도로 갔을까?…우리 아들들의 죽음에 답하라! 평소 초계함 안 다니는 곳에 천안함 보낸 자는 누구인가?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사고가 난 26일 밤은 통상적인 항로를 벗어나 사고였다. 이런 해역에서 벌인 ‘작전’에 대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비롯한 군 당국이 명확히 밝히지 않아, 당시 천안함이 사고 원인과 관련된 ‘특수한 임무’.. 한반도와 국제 2010.03.29
번호판 없는 별단 군 승용차가 설치는 후진국 민주정부도 방치한 번호판 없는 군 장성 차량 법치 국가에서 번호판 없는 승용차가 마구 돌아다니고 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차량번호 대신 별판을 부착하고 다니는 군 장성 승용차가 그 주범이다. 장관과 삼부 요인인 국회의장이.. 세상이야기 2010.03.11
이상희 국방장관의 이상한 협박성 편지 이상희 국방부 장관이 내년도 국방 예산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보낸 서신의 전문이 공개되었다. 28일 ‘한국일보’가 단독 보도한 이 서신의 내용을 보면 이 장관은 A4용지 넉 장 분량의 편지를 통해 “국방 예산의 증가율은 경제 논리와 재정회계의 논리를 초월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밝.. 한반도와 국제 2009.08.28
사관학교 통합에 군대는 왜 아무 말도 못하나? 정부관계자 “교육시설은 3개 사관학교 중 결정” 정부가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육해공 3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해 늦어도 2012년에는 첫 ‘통합 사관생도’를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방안이 시행될 경우 창군 이래 정규 직업장교 양성과정을 전담.. 정치 경제 2009.03.19
“병역 거부자 대체복무 불가” 국방부, 1년여 만에 뒤집었다. 여론조사 앞세워 정책변경…‘인권정책 후퇴’ 비판 국방부가 양심적 병역 거부자의 대체복무제 도입을 추진하겠다던 방침을 1년여 만에 번복해, “대체복무는 시기상조이며 현재로선 수용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가 국내외 인권 및 사법 기구의 권고를 토대.. 세상이야기 2008.12.24
이명박 뇌구조와 군인들 뇌구조 비교 분석(펌) 이명박의 ‘뇌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기에 ‘미친 짓’을 아무런 부끄러움도 없이 할 수 있을까요? 모든 학생들을 줄 세우는 일제고사 강행을 하는 희한한 구조,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남의 탓’ 달인이기도 하죠. 곧 죽어도 ‘칠만한 사기는 다치는’ 747정책을 강행하는 무식함의 극치.. 만화 만평 2008.10.24